나이가 드니 부모님이 다니시던 절은 아니지만
저도 신앙을 가져보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부모님은 매년 돈(용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을 주고
등을 달고 또 뭐도 하신댔는데
그것도 가입같은걸 하는 건가요?
우선은 집근처에 유명한 절이랑 풍경 좋고 조용한 절에 나들이 다녀보고 맘에 들어오는 곳에 꾸준히 다녀볼까 해요
나이가 드니 부모님이 다니시던 절은 아니지만
저도 신앙을 가져보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부모님은 매년 돈(용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을 주고
등을 달고 또 뭐도 하신댔는데
그것도 가입같은걸 하는 건가요?
우선은 집근처에 유명한 절이랑 풍경 좋고 조용한 절에 나들이 다녀보고 맘에 들어오는 곳에 꾸준히 다녀볼까 해요
뭐 할필요 없는것 같아요. 저두 가끔 절에 가는데 등도 달고 기와인가 그것도 적고 그래요.
하는건 따로 없고 그냥 설설 다니면서 등 달고 싶음 돈 내고 달고 백팔배라도 올리고 싶음 그냥 조용히 가서 하고 오고 그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