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해서요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아이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해서요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큰돈 버리고 끝이에요 시간낭비 돈낭비.
거의 십년 허비한 친구 옆에서 봤어요.
심지어 그 친구는 미인대회 출신이었고 큰 기획사에 들어갔다가
연기학원 다닌건데도 단역 한두번 엑스트라 한두번 하다가
괜히 헛바람만 들게하고 시간만 버렸어요
아주 운좋으면 액스트라 1, 2 이정도? 단체출연 정도 보내주고
비중있는 역은 이미 위에서 자기들이 내정한 출연자들로 다 끝나요.
결론은 연기학원이랑 배우는 상관없다.
배우로 성공할 인물이면 이미 길거리 캐스팅되고도 남았다.
돈 수백 심지어 천단위로도 깨진다.
에고.. 솔직히님 감사해요..
아이가 드라마보면 고대로 따라하는거 좋아하고
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예쁘다는 얘기를 꽤 듣는 편이라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우리 @@이는 커서 배우해도 되겠다 했는데
아이가 그걸 의미있게 듣고 그런 생각을 한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연기를 배워 잘한다는 게 조금 넌센스같기도 해요.
본인이 인물분석 철저히 해서 녹여내는게 8할은 넘을 듯....
예쁘단 정도론 못버텨요
어디서든 눈에 띄고 끼도 있고 독해야 버텨요
분석,녹여 내는것도 탑급도 메니징 학원에서 다 해줍니다
이쁜 애들은 차고 넘치고 그냥 될 사람만 되요. 학원 가느니
중고부터 연영과 가는게 맞아요
분석,녹여 내는것도 탑급도 메니징 학원에서 다 해줍니다
이쁜 애들은 차고 넘치고 그냥 될 사람만 되요. 학원 가느니
입시연기로 중고부터 연영과 가는게 맞아요
분석,녹여 내는것도 탑급 조차도 전담 연기선생이 있어 메니징 학원에서 다 해줍니다
그리고 이쁜 애들은 차고 넘쳐서 그냥 될 사람만 되요.
학원 가느니 입시연기로 중고부터 연영과 가는게 맞아요
분석,녹여 내는것은 탑급 조차도 전담 연기선생이 있어 메니징 학원에서 다 해줍니다
그리고 이쁜 애들은 차고 넘쳐서 그냥 될 사람만 되요.
그냥 학원 가느니 입시연기로 중고부터 연영과 준비해서 가는게 더 빠를정도인데 그걸 못버티는 애들도 많아요
분석,녹여 내는것은 탑급 조차도 전담 연기선생이 있어
계속 배우는데 그 조차 메니징 학원에서 다 해줍니다
연기를 배우지 않고 한다는게 아무것도 모르는거죠
그리고 이쁜 애들은 차고 넘쳐서 그냥 될 사람만 되요.
그냥 학원 가느니, 입시연기로 중고부터 연영과 준비해서 가는게 더 빠를 정도인데 그걸 못버티는 애들도 많아요
아이가 연기학원다니는건 입시목적아닌가요? 연기전공하려고 한다면 연기학원을 다니긴 해야죠.
우리아이도 연기학원다녀서 연기과 갔지만 이게 연기를 전공한다해도 그쪽으로 풀리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 우리 아이는 다시 공부해서 다른학교 다른과로 다시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