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김밥 6천원
국화빵 4개 3천원
밖에서 뭐 사먹기기 손 떨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ㄱㄴ 조회수 : 5,574
작성일 : 2025-03-22 19:35:02
IP : 59.10.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
'25.3.22 7:5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고물가 덕분에 식재료를 최소한 그것도 되도록이면 할인가로 사고 남아서 버리는 거 없이 알뜰히 다 소비하고 280리터 냉장고가훤해요
2. ....
'25.3.22 8:01 PM (110.10.xxx.12)몽쉘통통도 이젠 5천원이 넘습니다 ㄷㄷㄷ
3. 솔까
'25.3.22 8:06 PM (125.249.xxx.220)케이푸드니 뭐니 하나도 안 반가움!
김치, 고추장, 쌈장, 간장...
거기다 금값된 내사랑 김.
어디 하나 안오른 게 없음.4. 탄핵인용기원)영통
'25.3.22 8:10 PM (106.101.xxx.80)저 위 댓글에
쓸데없는 바로고침.~
몽 쉘 통통...
통통 빠졌어요. 그냥 몽쉘..
오래 전에 바뀌었어요5. ..
'25.3.22 8:20 PM (175.119.xxx.68)거기동네 비싸네요
여긴 국화빵 7개 이천원이요.
만두처럼 냉동 국화빵 사서 집에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6. 뭐먹어
'25.3.22 8:46 PM (58.78.xxx.168)미친 빵값은 그새 또 올랐네요. 이제 빵은 끊어야하나..
7. kk 11
'25.3.22 9:36 PM (114.204.xxx.203)밖에서 못먹어요
빵도 식빵 정도마뉴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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