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까지 하고오면 8-9시라
옷차림이 애매해서 겹겹히 레이어드룩
지하철에 에어컨 나와서 깜놀 ㅠㅡㅠ
1203내란의 밤 이후 100일 훌쩍 지나
109일이라네요
끝까지 우리 화이팅입니다
아이쿠 우리가 100일 이상 이런 깝깝한 세상에 살아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