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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인생 살 수 있다면 삼십대에는 결혼할래요

/8; 조회수 : 4,126
작성일 : 2025-03-22 15:19:14

 

 

 

서른에 도대체 난 뭐 한 걸까요?

IP : 183.102.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3.22 3:20 PM (118.235.xxx.169)

    결혼을 안할래요

  • 2. 지금
    '25.3.22 3:20 PM (58.123.xxx.141) - 삭제된댓글

    나이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은 인생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인생 별거 없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을 옆에 두고 같이 살면 좋죠.
    여기서 나이든 남자 깎아내리는 말은 적당히 거르시구요.

  • 3.
    '25.3.22 3:21 PM (121.188.xxx.21)

    뭔가 하셨으니
    지금 이순간이 있죠.
    십년지나 오늘을 후회하시지 않게
    뭔가 더 하세요.
    그럼 되죠.

  • 4. ..
    '25.3.22 3:31 PM (123.142.xxx.14)

    저도 그냥 평범하게 부부사이 좋고
    아이 둘쯤 키우면서 지지고 볶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 5. 결혼이
    '25.3.22 3:37 PM (58.29.xxx.96)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남들은 잘살고 싶지 않아서
    말아먹은게 아니에요

    결혼하면 누가 행복하다고 했는지

  • 6. ㅇㅇ
    '25.3.22 3:49 PM (221.158.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이번생에도 한다면 당연히 삼십대에 한다고 생각했어요 가임기간에. 자기합리화이지만 돌아가서 노력한들 연애는 몰라도 결혼까지 하진 못할 것 같아요 팔자려나. 다 가질 수 없으니까 이제 그냥 살아지는대로 그때그때 할 수 있는거 하면서 살려고요. 지금 아이는 어렵지만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있음 결혼해보고 아니면 혼자 할 수 있는거 하고 그러다 보면 금방 70,80,90되려니..

  • 7. ㅎㅎ
    '25.3.22 3:58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모쏠은 10년후에도 똑같은 소리하고 있을듯.

  • 8. ..
    '25.3.22 4:00 PM (45.77.xxx.179) - 삭제된댓글

    할배요. 칙칙한 소리 고만 하소.
    차라리 밖에 나가 걸으세요.
    날이 이렇게나 좋은데 맨날 징징징

  • 9. ....
    '25.3.22 4:04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36살에 간신히 결혼한 사람인데요.20대때는 젊은거같았고 삼십대 초반에 결혼하겠단 생각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소개받아 몇달 만나다 아니다 싶어 헤어지고 그럼 공백기 생기고 또 소개받고 몇달만나보다 잘맞으면 좋지만 30대 후반 남자를 만나다 보니 맘에 안드는부분이 생겨 헤어지고 그러다 금방 30대 중반되고요. 점점 조건적으로별로인 사람 많이 매칭되니 성사안되고 눈을 확 낮춰야지 안그러면 결혼 할확률이 확 떨어져요. 전 32살에 만났던 저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을 35살에 다시 만나 결혼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못할뻔 했단 생각이드네요.

  • 10. 에휴
    '25.3.22 4:05 PM (98.98.xxx.141) - 삭제된댓글

    결혼못한 것보다 더 갑갑한게 뭔지 알아요?
    앞으로 10여년후면 은퇴하잖아요?
    모쏠.
    그때도 나만 집 하나 없다고 그럴것 같지 않아요?
    그때도 은퇴자금 넉넉치 않다고 징징징 그럴것 같지 않아요?
    그때는 결혼 얘기가 사치에요.
    여기서 아줌마들에게 푸념하고 놀시간에 재테크 공부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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