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658842093?page=1
방청객 후기인데
꼰대같은 소리지만
요즘 애들 다 이런가요?
https://theqoo.net/hot/3659055333?filter_mode=normal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 이게 한국의 현실
더쿠는 뉴진스 민희진 제일 열광적으로 응원하더니
지금은 영 딴소리하고 있네요?
더쿠는 현재의 대세 의견 아니면 패는 정도가 정말 독하고 심해서 반대 의견이 진짜 적어요
더쿠는 현재의 대세 의견 아니면 패는 정도가 정말 독하고 심해서 반대 의견이 진짜 적어요. 82는 뉴진스 이슈에서 팬심이 기준인 사람들은 옹호하지만 사안으로 보는 사람들은 민희진스가 잘못하고 있다고 의견이 갈렸잖아요. 그때 뉴진스 옹호단은 더쿠는 다 뉴진스 편이고 하이브 욕한다고 했으나 반대 의견인 사람들이 굳이 피곤하고 불쾌하게 다구리 당하기 싫으니 의견을 안 냈던거 뿐이죠.
더쿠는 현재의 대세 의견 아니면 패는 정도가 정말 독하고 심해서 반대 의견이 진짜 적어요. 82는 뉴진스 이슈에서 팬심이 기준인 사람들은 옹호했지만 사안으로 보는 사람들은 민희진스가 잘못하고 있다고 의견이 갈렸잖아요. 그때 뉴진스 옹호단은 더쿠는 다 뉴진스 편이고 하이브 욕한다고 했으나 반대 의견인 사람들이 굳이 피곤하고 불쾌하게 다구리 당하기 싫으니 의견을 안 냈던거 뿐이죠.
나도 더쿠가 입 싹 씻고
돌아선 게 소름이네요
헐헐헐
지들이 뭐라고 해외 언론에 대고 k팝을 비난 해..
더쿠는 대세의견 아니면 입도 벙긋 못해요.
댓글 달고 나서 창 닫고 나가서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 게 유일한 방법이에요.
댓글 수백 개가 자기만 패는데 웬만한 멘탈 갖곤 되지도 않아요.
그때 그냥 지나쳤던 사람들이 이제야 댓글 다는 거예요.
82도 처음에는 뉴진스 민희진 옹호 의견이 대세였죠
반대의견은 비판 받았고
그런데 지금은 많이 바꼈네요
더쿠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온 거 어리둥절하네요.
뉴진스 옹호하는 거 보고 제정신 아니구나 했는데.
아니면 알바 풀어서 여론 호도한 건가요?
거기에 휩쓸려 뉴진스 편들던 20대 애들 많았을텐데요.
민희진 뉴진스 이상하다 상식적이지 않다 돈욕심이다
이러면 하이브 알바냐고 몰아가던 사람들 82에 많았죠.
다 어디간거예요?
그사람들도 알바인거예요?
결과가 나왔으니 찌그러져 있는거죠. ㅎㅎ 82는 그래도 저를 비롯 처음부터 민희진스 이상하다는 사람 많았어요. 당연히 옹호단의 비난 댓글이 달렸지만 뭐 더쿠같은 기세는 아니에요.
그 사람들 알바같았어요.
방시혁한테도...무슨 비속어써가고 뉴진스 편 안든다고..하이브알바냐고 몰아가고요..
뉴진스 진짜 처음 나왔을때의 청량함못잊고 너무 좋아했는데...
뉴진스편들고 싶어도 정상이 아닌데 어찌드나요..진심..
일반인 같지않게 입이 엄청 거칠었어요.
아일릿이랑 르세라핌 머리채 잡혀서 조리돌림 당한거 생각하면
저 그 그룹들 팬도 아닌데 쇼츠 나오면 좋아요는 눌러주네요.
그 당사자들이면 제정신 아닐거 같고요..
그 욕설 다봤을 하이브나 방시혁 저는 대 보살 이라고 생각해요
더쿠 진짜 살인쿠라고 부르던데 그 말이 딱 맞아요
뭐 다른 커뮤처럼 입 싹 씻고 지들이 죽자고 욕하던
아일릿 르세라핌 어도어 아일릿 매니저까지 이젠 동정하고 있네요?
이런 태세전환이 어떻게 가능한지..
민희진과 뉴진스가 이렇게 뻔뻔한 피코질을 할 수 있었던 기반이 더쿠예요 거기서 민 뉴측에 별 불리한 증거나 나와도 쉴드받고 찬양받고 무조건적으로 하이브 악당 프레임 씌운 덕에 아 우리가 이기겠구나 착각하게 만든 일등공신입니다.
이제와서 그 때 미친듯이 하이브 아일릿 욕하던 그 증거들 갖고 와서
사실 아니래 와 아니구나 그럴 줄 몰랐네 하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쳐요
여기보다 더쿠가 확실히 젊은 여성층의 커뮤니티라 생각하면
그만큼 나라의 앞날이 참담하기까지 하구요
수 십년 간 똑같은 짓 해왔거늘, 여기에서 더쿠 이야기 나올 때마다 기가 막혀서 ㅎ
여시가 하도 나대서 그렇지, 거긴 연령대가 더쿠보단 더 어린 편이라
더쿠가 여시나 도토리 키재기거든요.
수 십년 간 똑같은 짓 해왔거늘, 여기에서 더쿠 이야기 나올 때마다 기가 막혀서 ㅎ
여시가 하도 나대서 그렇지, 거긴 연령대가 더쿠보단 더 어린 편이라
더쿠가 여시나 도토리 키재기거든요.
그것들이랑 그것들이 같은 가입자들이긴 하지만.
뭐, 수 십년 간 그래왔는데 새삼스레.
여시나 더쿠같은 폐쇄적인 여초에서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에요.
대세와 반대 의견 낼 엄두도 못 내는 후드려 패기 문화.
오죽하면 여시는 그걸 대비해 계정 3개 돌리는 게 정설이라고 할까.
여기서 빼액 거리던 걔들, 더쿠, 여시가 본진인 게 뻔할 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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