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채넣는 백, 종이관 이게 계속 신경쓰여요

[전]

이 기사를 보고 계속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잊혀지지가 않아요 

다른 기사도 끔찍하지만 이 기사가 특히나 너무 끔찍해요 

수천개의 시체가 나올걸 준비했다 라니 

대체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한거에요 

단 한 사람의 영구집권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다 도구로 보는건가요

거기에 헌재가 암묵적 동의 하고 그걸 용인하고 있구요?

본인 개인의 자리보존과 영달을 위해서요?  

한 사람이 또라이 같은 생각을 하면 그걸 막을 장치가 정말 이렇게 없다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나라 망하는거 정말 순간이네요

[25년 3월 12일]

또 3,116개 발주했다고 나라장터에 나와요.
24년에도 그렇고

그전엔 그정도 수량 없었어요

[국민투표]

합시다
판검사, 헌재
못 믿겠어요

[그리고 종이관은]

군에서는 안 쓴대요.
그럼 뭐겠어요? ㅜㅜ

[하늘에]

그러니까요.

[저도요]

군대 보낸 아들 있는 분들은 더 하시겠죠

[..]

중요한 순간 순간 헌법 수호에 앞장 서야 할 판사들 중 몇몇이
시민들을 보호하지 않고 위험에 빠트리고 있어요.
정상화 되면 철저하게 밝히고 처벌해서
헌법 수호의 중요함을 모두가 되새기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ᆢ]

가짜뉴스에 이리 동하시니,
좌파탈출을 못하시는 겁니다~~~~~

[..]

엠ㅂㅅ이 가짜뉴스 뿌린 걸 ㅉㅉ

[가짜라니]

정신차리세요

[속히]

헌재는
나라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게 하고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내란우두머리를 파면하라.

[헌재 무용]

국민을 놓고 정치놀음에 권력만 좇는 헌재 폐지하고 국민투표제 합시다! 저런 무법 치안무치인 자들에게 나라 정의를 맞겼다가는 브라질 꼴 나요.

[106.102]

나라장터에 검색하면 년도별 '영현백' 입찰공고 수량 다 떠요.

82회원들이 바보인줄 알아요? ㅉㅉ

[. .]

저도 그얘기듣고 소름돋고 치가떨려서 12.3일만해도 성공했으면 엄청 시민들 많이 희생되었을거에요

너무 무서워요 아직도 진행형같아서 더욱..

[mm]

가짜뉴스요? 그럼 님이 믿으시는 건 뭔데요?
그리고 좌파가 어때서 탈출을 해요?
당신같은 우파 정말 싫어요!

[..]

수거대상들 종이관에 들어갈뻔 했어요

[ㅇ]

헌재가 기각시키면 저 종이관들이 원래 목적대로 쓰이겠네요.
이런 마당에 106.102.xxx.66 은 가짜뉴스라고?
사람이면 그러지 마요.

[ㅇㅇ]

노상원 수첩에 수거 대상이
5-6천명이래요.
박선원 의원이 지난번에 6천명 정도라고 이야기했어요.
어제 다스뵈이다 박선원 의원 부분만 보시든지
며칠 전 뉴스공장 김병주 의원 출연분 찾아보세요.

[ㅇㅇ]

앞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는 사람들만 없애면 일반 민초들이야 저절로 수그러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우리나라는]

우파가 친일매국노

[...]

mbc 믿는 분들 전재산 걸고 내기하실 자신 있어요?
기사 보자마자 선동인 게 너무 티났는데 후속보도 나왔는데도 믿는 지능이면.. 수치스러운 줄이나 아세요.
나이가 몇인데 세상이치에 그렇게 어두워요?
사람 많이 죽은 5.18도 사망자가 165명, 행불이 65명이에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수천명을 어떻게 죽여요?
그럴 각오인데 국회에서 총 한방 못 쏘고 물러나요?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 정신머리니 이재명을 교주로 모시는 거구나. .
이걸 믿는 인간은 태어난 가치가 지렁이만도 못한 겁니다.
아무 말이나 씨부리며 세상 어지럽히는 건 토양 기름지게 만드는 지렁이보다 살 가치가 없죠.
반박할 자신 있는 분은 나오세요.
진심으로 전재산 걸자구요.
아니 저는 전재산 걸테니 천만원만 거세요.
천만원으로 떼돈 벌 기횐데 할 자신 없어요?
천만원도 못 거는 개소리를 써재킨 거라면 그따위 인생 참 가련하군요.

[...]

오늘 자정까지 보겠습니다.
내기 할 자신 있는 분 댓글 다세요.
만약 한 명도 없다면 면전에 침 한 번씩 뱉어도 할 말 없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말을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뱉고 다니는 바퀴벌레 인생이니.. 나라 걱정 그만하고 굴러다니는 넝마조각 같은 자기 인생이나 수습하세요.

[어휴]

시체니 뭐니 이런 유언비어나 믿고 태극기랑 지능이 같네요

[...]

결국 아무도 댓글 못 다는군요.
부끄럽지 않아요?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자기 말과 글도 책임 못지는 수준이면 참 불쌍한 인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