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의 칼럼.
계엄을 견디게 해준 4가지 용기.
-계엄때 바로 뛰쳐나온 시민들의 용기
-탄핵가결때 용기를 내준 김상욱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의 용기
-용기있게 제보해준 군인들의 용기
-모두의 용기. 탄핵반대 집회에 구국의 결단으로 참여한 광장의 시민들까지 포함하는 모두의 용기. 그리고 그 모든 광장의 시민들을 품어 안을 용기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 돼야.
와우!!! 제대로 객관적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용기, 민주당 보좌관들의 용기,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용기는 콕 집어서 단 하나라도 집어 넣으면 내가 민주당 칭찬해주는 것 같다는 안팎의 시선을 받을테니 그런 욕은 절대 먹지 않겠다는 기성언론계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칼럼이었다. 잘 봤다. 재밌다 한국. 용기란 무엇인가? 라면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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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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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래도 한겨레라도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켜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모여달라고 한 이재명 대표의
용기도 추가요!!
그래도 한겨레없음 어쩔뻔했냐 222
아들이 인턴 한 적있는데
사수기자 몇 훌륭하다고 그러던데요.
개똥같은 칼럼을 보고도 한겨레 없음 어쩔뻔이라구요? !!!
용기가 없으면 이런 걸레같은 글은 안쓰면 되죠.
왜 굳이 탄핵반대 시민들까지 추켜세우다니, 그들이 누군가요? 폭력배나 깡패집단과 다름없는 폭도예요! 무법천지 불법의 나라를 만들고 있는 저들의 행위를 보고 '용기'라구요?
목숨을 걸었던 민주당은 아무도 언급않고 당연한 일을 한 국짐은 용기란다 .
저런게 걸레지 뭐가 걸레예요?!
한겨레 걸레 맞는데, 다른 언론이 핵폐기물급이라 그렇죠.
를 한동후니가 했다면 히어로가 돼있을걸요 어디서도 안보여주죠
한겨레 이름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