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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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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 김새론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 파파미

윤시윤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25-03-22 01:44:00

https://theqoo.net/hot/3658346784

 

군대에서 나이 많다고 이래저래 무시당하던

내 상대역이 무려 김새론이라고 

응원해 달라고 팬카페에 10년전에 글 남긴거래요

인터뷰할때도 세상 담백하게 여동생 보듯 하네요

윤시윤 파파미

IP : 124.6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2 1:54 AM (125.185.xxx.26)

    진중하고 글이 사람 성품이 느껴져요
    드라마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 2. 그러게요
    '25.3.22 1:55 AM (220.72.xxx.2)

    나쁜 녀석들이 악플을 달아 너무 안쓰럽데요
    윤시윤 이게 맞는거죠...어른이라면....

  • 3. 윤시윤
    '25.3.22 2:03 AM (180.66.xxx.57)

    연예계 잠시쉬고 외국에서 영어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외모가 망가졌다며 영상올라왔던데 저는 그 모습도 내면의 품격이 보여 멋있더라구요.
    연예계는 참 ... 겉으론 화러해도 그 속은 정말 검은 세계인거 같네요 ㅜ

  • 4. 연예계는 참..
    '25.3.22 2:08 AM (106.101.xxx.139)

    더럽고 무서운 곳인듯...

  • 5. 윤시윤
    '25.3.22 2:10 AM (210.117.xxx.44)

    호감인데 더 좋아지네요.

  • 6. ..
    '25.3.22 2:24 A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연예계 힘들죠
    요즘 신흥귀족이라 불리지만
    글쎄요..

  • 7. ㅇㅇ
    '25.3.22 3:07 A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윤시윤 호감

  • 8. 인간미가
    '25.3.22 6:50 AM (211.208.xxx.241)

    느껴집니다
    연예계 얼마나 정글일지
    물론 세상도 정글이지만..
    그쪽에서 인간으로 품위가 있는 배우들
    승승장구하고 오래 얼굴 보았으면 합니다
    비빌곳 없었던 새론이.. 마음아픕니다
    부디 지금은 편안하길..

  • 9. 군대 충격
    '25.3.22 7:51 AM (59.7.xxx.113)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 군대를 갔는데도 저렇게 구박한다는게 놀라워요. 그럼 일반인이면 어땠을까요. 드라마 녹두꽃에서 윤시윤 보고, 이 친구가 톱스타가 아니라는 사실에 제가 열받을 지경이었어요. 왜 이 친구는 주연으로 여기저기 출연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지. 너무 말이 안돼잖아요. 왜. 근데 새론이를 대하는 저 태도까지..

    진짜 두배로 화나는 글이네요

  • 10. ....
    '25.3.22 8:22 AM (106.101.xxx.84)

    억울한 거도 알겠고 새론양 아끼는 것도 알겠는데 글 맥락이 이상해서.. 그래서 나이들었다고 욕먹는 나 14살 어린 상대역이랑 일한다인 건가.. 억울할 때 뭘 생각했다는 건지..?
    윤시윤씨가 사람은 뭔가 순박한? 면이 있는 거 같긴 하네요.

  • 11. 아뇨
    '25.3.23 1:19 PM (124.63.xxx.159)

    김새론이라는 대단한 배우가 내 상대역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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