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시윤이 김새론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 파파미

윤시윤 조회수 : 5,455
작성일 : 2025-03-22 01:44:00

https://theqoo.net/hot/3658346784

 

군대에서 나이 많다고 이래저래 무시당하던

내 상대역이 무려 김새론이라고 

응원해 달라고 팬카페에 10년전에 글 남긴거래요

인터뷰할때도 세상 담백하게 여동생 보듯 하네요

윤시윤 파파미

IP : 124.6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2 1:54 AM (125.185.xxx.26)

    진중하고 글이 사람 성품이 느껴져요
    드라마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 2. 그러게요
    '25.3.22 1:55 AM (220.72.xxx.2)

    나쁜 녀석들이 악플을 달아 너무 안쓰럽데요
    윤시윤 이게 맞는거죠...어른이라면....

  • 3. 윤시윤
    '25.3.22 2:03 AM (180.66.xxx.57)

    연예계 잠시쉬고 외국에서 영어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외모가 망가졌다며 영상올라왔던데 저는 그 모습도 내면의 품격이 보여 멋있더라구요.
    연예계는 참 ... 겉으론 화러해도 그 속은 정말 검은 세계인거 같네요 ㅜ

  • 4. 연예계는 참..
    '25.3.22 2:08 AM (106.101.xxx.139)

    더럽고 무서운 곳인듯...

  • 5. 윤시윤
    '25.3.22 2:10 AM (210.117.xxx.44)

    호감인데 더 좋아지네요.

  • 6. ..
    '25.3.22 2:24 A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연예계 힘들죠
    요즘 신흥귀족이라 불리지만
    글쎄요..

  • 7. ㅇㅇ
    '25.3.22 3:07 A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윤시윤 호감

  • 8. 인간미가
    '25.3.22 6:50 AM (211.208.xxx.241)

    느껴집니다
    연예계 얼마나 정글일지
    물론 세상도 정글이지만..
    그쪽에서 인간으로 품위가 있는 배우들
    승승장구하고 오래 얼굴 보았으면 합니다
    비빌곳 없었던 새론이.. 마음아픕니다
    부디 지금은 편안하길..

  • 9. 군대 충격
    '25.3.22 7:51 AM (59.7.xxx.113)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 군대를 갔는데도 저렇게 구박한다는게 놀라워요. 그럼 일반인이면 어땠을까요. 드라마 녹두꽃에서 윤시윤 보고, 이 친구가 톱스타가 아니라는 사실에 제가 열받을 지경이었어요. 왜 이 친구는 주연으로 여기저기 출연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지. 너무 말이 안돼잖아요. 왜. 근데 새론이를 대하는 저 태도까지..

    진짜 두배로 화나는 글이네요

  • 10. ....
    '25.3.22 8:22 AM (106.101.xxx.84)

    억울한 거도 알겠고 새론양 아끼는 것도 알겠는데 글 맥락이 이상해서.. 그래서 나이들었다고 욕먹는 나 14살 어린 상대역이랑 일한다인 건가.. 억울할 때 뭘 생각했다는 건지..?
    윤시윤씨가 사람은 뭔가 순박한? 면이 있는 거 같긴 하네요.

  • 11. 아뇨
    '25.3.23 1:19 PM (124.63.xxx.159)

    김새론이라는 대단한 배우가 내 상대역이라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31 신안산선은 언제 개통하나요? 궁금 05:51:48 6
1771130 갈비찜할때 양파,대파..갈아 넣어도 될까요? 1 ... 05:48:50 17
1771129 대학생 외박 , 방법이 없네요 05:48:03 60
1771128 번역서 말고 원서로만 책 읽는분들 Word 05:44:54 36
1771127 갑암수술후 tgab는 높아지고 tgag는 낮은그대로 뭘의미하나요.. ........ 05:44:04 31
1771126 주인있는 개를 대문 따고 들어와 마취총 쏘고 보호소로 끌고 갔네.. 1 율마 03:32:23 1,196
1771125 와 이재명 즉석답변 보소 ㄷㄷㄷ 15 ㄷㄷ 03:22:05 2,189
1771124 홍범도 다큐 상영회 참석했다고 서울시하키협회 임원 해임 1 ㅇㅇ 03:17:01 398
1771123 최근에 행복학자 교수가 말한 내용이 저를 변화시켰어요 03:00:20 767
1771122 짐이 정말 많네요 ㅠ .. 02:54:39 643
1771121 제미나이가 자기는 제미니래요 아니 02:30:10 565
1771120 병원 30번 거절당한 구급차…"진통제도 놔줄 수 없었다.. 4 ㅇㅇ 02:22:59 1,132
1771119 Ktx타는게 고속버스보다 6 ........ 02:10:24 1,145
1771118 팔란티어 15% 내려갔네요 5 ........ 01:59:44 1,759
1771117 갤럭시 쓰는 분들 재미있는 기능 알려드릴께요 7 마법 01:53:36 1,728
1771116 여성형 로봇.... 공개. 6 ........ 01:43:07 1,223
1771115 이병헌 옛날드라마중 숟가락 젓가락 이야기요 6 .. 01:41:44 960
1771114 좀 센치해지네요 01:30:26 316
1771113 원래 사진찍으면 흰머리가 더 눈에뜨나요? 2 ㅇㅇ 01:28:20 406
1771112 직장 동료의 장인 어르신 부의금을 어찌할지 7 조언부탁 01:13:15 939
1771111 이억원 이요 8 .. 00:55:50 1,816
1771110 고1 수학 성적 절망스러워요 2 .. 00:53:29 741
1771109 요샌 또 분말 케일이 유행이네요? 1 00:50:42 510
1771108 내란극복 or 부동산 신뢰 00:48:10 185
177110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법' 국민이 헌법의 주체.. ../.. 00:43:20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