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참견을 하려나 봐요.
https://v.daum.net/v/20250321153901137
승리기원 출정 예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이 자리한 이날 행사는 정 후보를 지지하는 개신교계가 마련한 것이다.
'선거운동원'을 자처한 손현보 목사는 "우파 후보를 찍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고,
전한길씨도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와 학생인권조례의 반대편에 서 있는 보수우파 교육감이 (당선)되고, 보수우파가 권력을 잡아야 한다"고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