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차원에서 보자면
결국 확실한 악재는 너무 올랐다는 것이고,
확실한 호재는 너무 내렸다는 것입니다.
개별주 차원은 1층 밑에 지하 몇십층이 있기도하고 폭파되서 잿가루만 남을수도 있지만
국가별 지수 차원으로 보면 과도하게 하락해서 암울한 이야기만 퍼질때 분할해서 모아가야 하고
과도하게 상승해서 온갖 사람들이 다 돈번 이야기할때 줄여나가야하는게 맞아요.
모두 미장 나스닥 떠들고 국장탈출 이야기 하더니
요즘 주식시장 상황의 반전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