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읍내아파트입니다
엄마집이고 엄마생활비로 충당해드려야되는데
월세가 안나가네요
가격의 100만원인데 10만원정도 깍으면 나가려나요?
벌써 2달째 공실이네요
시골읍내아파트입니다
엄마집이고 엄마생활비로 충당해드려야되는데
월세가 안나가네요
가격의 100만원인데 10만원정도 깍으면 나가려나요?
벌써 2달째 공실이네요
시골읍내에 100 내고 살 사람이 있나요
시골인데 월세 100이라니
조용한 시골이고 혐오시설이 없다면 한달살기나 그런것도 생각해보세요
시골에서 월 1백만원 월세를 내고 거주할 사람이 있어요?
100이요???
전 보증금이 100인가했네요 ㅠㅠ
시골에서 누가 월세 100을 내고 살까요?
촌구석은 30에도 안살듯 교통 인프라 모든게 없단 뜻인데
시골? 어디신데 월세가 100 인가요? 너무 비싸네요
완전시골은 아니예요
시세가 32평이라 100만원에 형성되어있네요
공기업이나 기업이 주변에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어딘지몰라도 생각보다 월세가 비싸네요 부동산에 문의해보고 월세를 좀 낮춰보세요 80정도....
경기도 신도시 32평 월세80도 안나가고 있어요
더 내리시던가 단기임대를 주시던가
신축인가요? 시세가 100만원이면 조금 낮춰보셔요
공실 기간 길어지면 더 힘들잖아요
여기저기 부동산 10군데 내놓으시고
인터넷에도 올리세요.
지역카페나 맘카페도 좋고요.
"다방" 어플은 개인매물 무료로 올릴 수 있어요.
"직방"은 예전에는 개인매물 받아줬는데 이제는 업체만 받더라구요.
제가 그런식으로 해서 지방 부모님 원룸 공실 한번도 없었어요
월세100은 수도권도 큰돈인데 주변에 회사가 있어도 월급쟁이들 월100씩 내고 살기힘든 금액인데
확 낮춰보세요 50만원까지요
읍지역 일자린 거의 최저임금이라 월 200만원 정도 벌텐데
월 100만원에 관리비 내면 남은게 없잖아요
아파트 상태에 따라 겨울 난방비 폭탄 맞을수 있고요
월 20만원짜리 원룸도 공실이 많아요
읍지역에선 방 2개짜리 전용면적 18평 짜리 빌라도 보증금 300만원에 월 30만원밖에 안해요
계엄후 지방경기는 초죽음 상태라고 합니다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있어요
시골읍내에서 월세 백만원 내고 32평에 살 사람이 있을까요 회사 때문이면 혼자 원세 싼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 원룸에서 살고 말지
공실이 계속 되는 건 그냥 가격 때문이에요 가격 낮추면 다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