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엄청 잘하시는 미국인 교수님 말이 10년 해야 된대요.
1만시간의 법칙인가봐요.
하루 3시간 10년 하면 1만시간이 되네요.
또다른 영어 강사는 일단 4백 시간을 하라고 하네요.
하루 2~3시간씩 6개월 해야 4백시간.
매일 시간 투자가 엄청 나네요.
한국어 엄청 잘하시는 미국인 교수님 말이 10년 해야 된대요.
1만시간의 법칙인가봐요.
하루 3시간 10년 하면 1만시간이 되네요.
또다른 영어 강사는 일단 4백 시간을 하라고 하네요.
하루 2~3시간씩 6개월 해야 4백시간.
매일 시간 투자가 엄청 나네요.
어느 정도 수준일지?
한국인 가준으로 한국어보다 그 외국어가 그냥 튀어나올정도면서 신문 읽고 원서 읽고 공문서 작성할 정도는 되어야 웬만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는데 전 평생 해도 해도 부족하다 싶어요.
읽고 쓰다보면 꼭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와서 막혀 버리는데요
제 동생 외국에서 사는데 5년 지나면 귀가 트리고 10년되니 하고싶은말 대부분 하고 산다고 말했어요. 물론 10세 이상 지나서 외국가면 발음은 계속 외국인 발음으로 현지인처럼 절대 안되고요
듀오링고 560일째인데 제자리같아요.
애 문법은 봐줄 수 있는 정도인데 스피킹은 안되요 ㅋㅋ
외국살아도 직장, 학교 다니면 괜찮은데
사용할 루트가 제한적이면 사실 입, 귀는 잘 안트여요. 나이도 분명 상관있고.
산 세월과 상관없고 환경이 중요.
개인마다 언어 능력도 차이가 커서 정답없음.
그 교수도 몇 개 국어 마스터한 언어 천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