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은정 의원님, 헌법재판소는 즉시 윤석열 탄핵사건 선고기일을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의원님글(펌)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5-03-21 15:19:57

<헌법재판소는 즉시 윤석열 탄핵사건 선고기일을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석열 탄핵 사건의 변론이 종결되고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민의 불안과 공포가 가중되고, 국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력 소진이 심각합니다. 하루빨리 선고기일을 지정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국정운영의 불확실성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로 인하여 주요 정책 결정이 지연되거나 혼선을 빚고 있으며 그 결과 대내외적 신뢰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등 경제, 외교, 안보 등 국정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정치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우리나라의 헌정 위기와 사법시스템의 혼선을 연일 상세히 보도하고 있으며, 경제·안보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 역시 우리나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외교 및 경제협력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선고가 계속 지연되고 이로 인한 국정 혼란이 장기화 된다면, 우리 국민이 그간 쌓아온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신뢰 손상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이는 향후 글로벌 경제 및 외교 관계에서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선고가 절실합니다. 

 

2024. 12. 3. 피청구인 윤석열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 위기 사태가 벌써 4개월째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정운영의 정상화를 조속히 회복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이 사건에 대한 결정을 즉시 선고하는 것이,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최우선의 해결책입니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대통령 파면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헌법재판관님들께서 심사숙고하고 계심을 충분히 존중하지만, 이 사건 탄핵심판 결정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의 절실함을 고려하시어 조속히 선고기일을 지정해주시고,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결정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5.  3.  21.
국회 탄핵소추단
박범계 이춘석 최기상(간사) 김기표 박균택 박선원 박은정 이성윤 이용우 천하람

 

https://www.facebook.com/share/p/1CN769PWsv/

 

 

IP : 118.235.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전
    '25.3.21 3:22 PM (211.234.xxx.5)

    매불쇼 봤는데
    분노가 치솟네요.

    이제 국민들이 검판사들의 정치질까지 감내해야 하나요?
    국민이 고통스러운건 안 보이나?

  • 2. 박은정의원
    '25.3.21 3:39 PM (112.154.xxx.145)

    혼자만 하지말고
    민주당과 조국당 의원들 모두 헌재에 탄원서 보내세요

  • 3. 제목에
    '25.3.21 3:39 PM (211.234.xxx.174)

    박은정 의원 써 주세요.

  • 4. 112
    '25.3.21 3:45 PM (118.235.xxx.163)

    야당 탄핵 소추단이니

    알아서 잘할겁니다

  • 5. 내란방조중
    '25.3.21 3:55 PM (211.208.xxx.241)

    헌재는 정당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슴
    방조또한 공범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는 기관이
    헌법을 어긴 대통령을 평가 못하는거네
    고로 존재가 무의미한 기관이고
    공적인 기능을 못하니 폐지해도 됨
    박은정의원님 화이팅요~

  • 6. ㅇㅇ
    '25.3.21 5:00 PM (112.154.xxx.18)

    헌재에서 고성이 오갔다는 얘기가 있는 걸 보면 헌재 재판관 전부가 문제가 아니라 그 3명이 문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1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 00:14:33 45
1808790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 00:13:38 60
1808789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유리지 00:08:32 145
1808788 주식 언제 팔죠 ㅇㅇ 00:07:25 174
1808787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ㅗㅗㅎㄹ 00:03:23 283
1808786 다이소 옷 4 아이디 00:00:05 351
1808785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3 훈련병 2026/05/06 200
1808784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1,218
1808783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3 이미지 2026/05/06 1,088
1808782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2 ..... 2026/05/06 1,326
1808781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1 ㅇㅇ 2026/05/06 584
1808780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026/05/06 890
1808779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912
1808778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29 ... 2026/05/06 2,543
1808777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205
1808776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2 ㅇㅇ 2026/05/06 1,260
1808775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2 ... 2026/05/06 1,979
1808774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605
1808773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4 기가막힘 2026/05/06 542
1808772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8 ㅇㅇ 2026/05/06 1,340
1808771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026/05/06 295
1808770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1 .. 2026/05/06 1,140
1808769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 ... 2026/05/06 1,834
1808768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11 20대 2026/05/06 1,338
1808767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026/05/06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