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쪽에서 이혼 사유가 전남편 폭력이라 해서
여태 그렇게 알았는데
누구 소개할려고 다른분 통해 알아봤는데
넘편에게 맞아도 싸다 싶더라고요.
남편친구랑 3년이나 바람이였다네요
그러고 저에게 소개 해달라 했나보더라고요
여자쪽에서 이혼 사유가 전남편 폭력이라 해서
여태 그렇게 알았는데
누구 소개할려고 다른분 통해 알아봤는데
넘편에게 맞아도 싸다 싶더라고요.
남편친구랑 3년이나 바람이였다네요
그러고 저에게 소개 해달라 했나보더라고요
남편친구는 어쩌고
또 소개라니
누구 뺨 맞힐 있나
진짜 아무나 소개하면 안되겠네요
저러다 살인나지
알게 돼서 다행이네요
소개시켜주지 마세요
헐 남편친구라오놀아나고 또 소개를.바란다고요?.미친년일세
교회에 이혼남들 대부분이 남자불륜인데 교회지인들한테는 여자가 사치한다(사지할돈 벌지도 주지도 않음) 이상한종교에 빠졌다 이러고 호도하고 다니더군요
마누라 바람펴서 이혼했다는 사람아는데 진실을 알고보니 자신이 온갖 바람피고 다니며 음주운전에 의처증까지… 보기에는 그남자 눈웃음치며 세상 착해보임..
진짜 알 수 없 음
그냥 이혼하면 되지 왜때려요
맞을짓하면 때려도 되는건가요?
어떡해요?
배우자의 외도나 폭력으로 이혼한 사람은 증명도 해야하나요?
대부분 배우자한테 질린 사람은 연애 감정없고
결혼도 안하고 싶을듯
소개시켜주는 사람이 가려야죠
아는 분 남편이 가정 버리고 나갔다고 하고 다니는데
사실은 남편, 자식 평생 때리고 가스라이팅 하며 살다가 딸이 70 넘은 아버지 모시고 도망 가서 소식 끊고 사는 거였어요
맞아요.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해요. 저도 건너 건너 들은거로는 여자가 미친년이었어요.
내 저런 댓글 나올 줄 알았다...
남편친구랑 바람이라니
맞을만 하면 때려야죠...
요새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나대는건 안맞아서 그래요.
저것들은 말이 안통하거든요...
부부문제는 부부만 안다는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남편이 결혼전 사귀던 여자와 바람나 이혼했다는 친구
사실은 남편에게 한 마디 상의없이 맘대로 중절수술해서 이혼한 거였어요
남편이 아내보다 시댁 식구들 먼저 챙긴다고 이혼하겠다던 친구
사실은 남편보다 더 좋은 조건의 남자가 따라다녀 이혼하려 했던거였어요
혼인신고를 안한 상태라 엉뚱한 생각을 했던거였죠
혼인 사실을 알게 된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답니다
저도 아이 운동하다 알게된 엄마가 싸이코 시댁땜에 이혼했다고 해서 안쓰럽게 생각했어요 애가 6살밖에 안되어서요
세상 좁다고 그러고 몇달 후에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 그 엄마 손 아래 시누이인거에요 그래서 이혼 과정 얘기를 듣게되었는데
여자가 애 친정에 맡기고 친구랑 여행간다면서 해외여행 갔는데 바람난 남자랑 간거였어요 남편이 그전부터 낌새를 알아챘는지
공항에서 잡혔데요 ㅎ ㄷ ㄷ
진짜 뻔뻔하더라구요
때린 것 보다 더 나쁜 3년 불륜은요?
폭력안된다고 하니 그게 최고 방어막인줄 아나보네요
참나.
바람이라니
겁나 두들겨 패야죠
3년불륜 이부분에서 편 들수가 없음 것도 남편 친구?짐승인가?
얼마전 올라온글에 이혼남은 다 쓰레기고 이혼의 유책은 다 남자라 이혼녀만 불쌍하다고 열변을 토하는 글 있었죠
그냥 이혼하면 되지 왜때려요
맞을짓하면 때려도 되는건가요?
ㅡㅡㅡㅡ
내 남편이 내 친구랑 3년 바람 폈으면
때릴 거 같은데요
두 년놈을 죽도록 패놔야죠 이혼만 한다고 다가 아니죠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은 패놔야지
솔직히 내친구랑 몇년씩 그짓거리했음 살인도 날일이죠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봐도 그런일로 살인 나요
남편친구랑 바람필정도면 맞아 죽어도 싸죠.
맞을만해요.
실제로 저희 친척도 그래서 남편한테 맞고 이혼당함
중국에서 괜히 발가벗겨서 머리채 끌고다니는게 아님.그럴만하니
그리고 아무리 세상모든 남자가 껄떡대도 여자가 철벽치고 성희롱으로 고소한다하면 진행이 안되요 여자가 끼많고 받아주니 일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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