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미칠 노릇입니다.
어어어어 하다 지금 이 상황이되었네요.
소위 사회지도층 카르텔 인면수심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이익이 우선이라고 하지만 사회전체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죄진건 온데간데없고
죄값을 따지는 방식이 잘못됐다. " 왜 마당에 들어오면서 초인종 누르기 전에 초인종 누른다고 미리 알리지 않았냐? 초인종 누를 때 검지로만 눌러야 하는데 엄지로 눌렀냐? 내가 놀랬잖아? "
이러고 있습니다. 그럼 그 죄 없어집니까? 어찌보면 잘못됐다고 하는 엘리트들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세상이 우째될라꼬 이러는지 정말!!!
계속 뉴스 확인하는 일상을 반복하다 1일정도 끊고있다가 오니 맨붕입니다.
아!! 진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