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왜 이런지 알아채요.

내 생각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5-03-20 11:55:18

자존감 완전 바닥, 주눅, 우울감, 쇼핑중독으로 살아왔어요.

부모 사랑은 꿈도 못 꿨구요.

직장생활하면서  혼나도 남 핑계 대기 바빴고 변명 하기 바빴거든요.

내가 그 상황에  왜 그런말을 하는지도 몰랐구요.

이제는  내가 하는 행동이  완전100%는 아니고 10%는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말하다가도 아  내가 인정 받으려고 하는 행동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잠시 말을 안합니다.

내가 이래서 이렇구나라는 생각이 드문 드문 납니다.

내가 나를 알아 챈다는게 너무 뿌듯한거 같아요.

여태까지는 왜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살아왔거든요.

IP : 118.235.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3.20 12:10 PM (216.147.xxx.225)

    좋네요... 앞으로 더 좋아지실 것 같아요.

  • 2. 알아채기
    '25.3.20 12:16 PM (1.225.xxx.214)

    훌륭하세요^^
    잠시 멈추는 것
    참 좋으네요.

  • 3. 내가
    '25.3.20 12:17 PM (220.78.xxx.213)

    나를 알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오십 돼서나 깨달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97 모범택시 김도기기사 어머니 살해범 나왔나요 호야꽃 14:21:43 55
1788396 디자인 예쁜 1인용 가스 압력솥 .. 14:21:26 21
1788395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ㅇㅇ 14:12:35 259
1788394 올 3월에 건강검진 받을려고 하는데요..채변 채취하는 시기좀 2 ........ 14:03:11 348
1788393 퀄리티 좋은 시계줄 찾고있어요 주니 14:02:27 66
1788392 82 미인 4 프로젝션 13:54:14 470
1788391 요즘 테슬라 fsd를 보고 느끼는점 6 ... 13:54:00 491
1788390 이번 흑백요리사는 극적인게 덜해요(스포유) 3 ... 13:49:47 635
1788389 정많고 돈도 잘쓰는데 은근 우위선점하려는 심리 14 O 13:47:49 994
1788388 롯데월드 혼자 가면 너무 불쌍할까요? 11 ㅇㅇ로 13:45:42 664
1788387 전공이름이 ai 관련된과랑 고르다가 3 아들입시때 13:41:50 432
1788386 매일매일 크래미만 먹어요 6 ㄱㄴㄷ 13:37:40 1,074
1788385 해가 드는 시간에는 책을보기로 1 소중한 13:29:19 617
1788384 라디오스타 보니까 15 13:26:17 1,769
1788383 요즘 된장찌개에 뭐 넣으면 맛잇나요? 10 13:25:29 955
1788382 70대이상은 남아선호사상을 강한편이죠 4 ........ 13:20:22 492
1788381 분당서울대에 의료진은 7 의문 13:19:34 1,031
1788380 유방암 초기 증상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7 두렵다 13:19:18 1,136
1788379 미인인데 내눈이는 미인으로 안느껴지는 미인 26 ㅁㅁ 13:18:39 1,781
1788378 시슬리 휘또 땡에클라 1 ㅇㅇ 13:11:31 288
1788377 자꾸 이명박때처럼 집지러 공급하라는데 25 ㅇㅇ 13:10:02 766
1788376 무플절망 보일러 온돌모드설정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4 궁금이 13:08:22 268
1788375 매력없어도 좋으니 김태희,안현모 얼굴로 살고싶어요 7 예쁘고싶다 13:08:15 621
1788374 이요원은 나이든 티가 전혀 안나네요 20 13:01:43 2,556
1788373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네요 ㅜㅜ 49 물가 12:58:53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