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 입원해서 급성기 치료는 끝났다고 퇴원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에요
아직 몸이 많이 안좋아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회복기간이 필요할 거 같은데
이런 경우 갈 수 있는 병원이 요양병원뿐인거죠?
2차병원 역시 급성기 치료 하는 거죠?
괜찮은 요양병원을 고르려면 뭘 보면 될까요?
입원해서 지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걸까요?
요양병원은 돈만 밝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걱정스럽네요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급성기 치료는 끝났다고 퇴원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에요
아직 몸이 많이 안좋아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회복기간이 필요할 거 같은데
이런 경우 갈 수 있는 병원이 요양병원뿐인거죠?
2차병원 역시 급성기 치료 하는 거죠?
괜찮은 요양병원을 고르려면 뭘 보면 될까요?
입원해서 지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걸까요?
요양병원은 돈만 밝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걱정스럽네요
직급 있는 간호사분께 전원해서 입원할 수 있는 2차급 협력병원을 여쭤 봐야죠
맞아요.
2차병원 소개해주는것 같더라구요.
해당질환 환우들 있는 카페 가입해서 물어보시면 병원정보 알려줄거예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더군요
많이 가더라구요. 노인들만 가는데가 아닌거죠. 작년에도 제 친구.. 복강경수술(자궁) 하고 요양병원에 몇주 입원해서 쉬더라구요. 실비보험도 청구하고(나이는 50대초반)
어떤 질환이신지 모르지만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이렇게 있는 소규모 입원가능한 병원이 있어요
병원에 협진병원 문의해보시고
집근처 평판좋은 2차병원 알아보세요
밥 잘나오는 요양 병원에서 좀 쉬시면 좋죠.
암수술 후나 자궁 등 부인과 수술 후에 요양하는 병원도 있고
관절수술 후 재활하는 병원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