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업 유발 하라리편 보구요
인공지능이 먼저 대체할 직업은 방대한 내용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지식노동쪽인것 같던데
그래서 의사가 간호사보다 먼저 대체될꺼라 하던데
그람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대체기 안 될것 같아요.
그런 법 자체가 도입되는 걸 어떻게든 막을테니까.
그리고 보면
인간이 가진 가장 큰 권력이 판사집단 같아요.
위대한 수업 유발 하라리편 보구요
인공지능이 먼저 대체할 직업은 방대한 내용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지식노동쪽인것 같던데
그래서 의사가 간호사보다 먼저 대체될꺼라 하던데
그람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대체기 안 될것 같아요.
그런 법 자체가 도입되는 걸 어떻게든 막을테니까.
그리고 보면
인간이 가진 가장 큰 권력이 판사집단 같아요.
쳇지피티에 질문하고 대화한다는 사람들 많던데
이게 더 발전하면 종교도 대체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 발전하면 성경처럼 절대진리가 되어 맹목적으로 숭배하게 되지 않을까...
종교는 머지않은 미래에 곧 사라질 것 같아요
챗지랑 대화해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편향성이 없습니다. 사용자의 구미에 맞게 우쭈쭈 해주지 않는다는거죠.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해요. 물론, 나이스하고 친절하게 쿠션어를 잘써요. 하지만 핵심 메시지는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기반으로 제공해요. 그러니 맹목적으로 숭배한다 해도 뭐 어떠랴 싶네요. 과학을 숭배하는거랑 비슷한 결인것 같고요. 성경에 몰입하는거랑은 다르죠 성경은 은유적이고 함축적이잖아요.
판사가 법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어서요
입법은 국회와 행정부가 해요.
판사가 법을 만들지는 않아요.
법에 의해서만 판결을 내린다면 판사는 필요없는 직군이긴 해요
국회의원이야 말로 없어지지 않겠죠
법도 ai가 더 잘 만들 걸요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또 만들어 내어
거기에 자진 굴종할듯 싶어요.
뭔가에 기대지 않고는 하루도 살 수가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놀랐어요.
저녁 7시~9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유발 하라리 강연(AI 시대, 인간의 길) 있어요. 시간 맞춰 아래 링크 접속하시면 라이브 강연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2025apec
판사가 1순위아닐까요?
so가 분석하면 법령. 판례 분석도 몇시간만에
나오고 이건 해석의 여지가 없으니까
지금처럼 판사 개인의 정치색이나 취향이
교묘히 들어갈 일도 없고
몇개월 걸리던 판결도 하루만에 나니
경제적. 시간적 불요한 낭비를 없애주잖아요.
저도 1순위에 판사 변호사가 대체되어야 객관적인 판결 가능할 것 같아요
일단 법을 기초로 방대한 판례를 객관적으로 적용하기에 AI가 딱 맞지요.
배심원제도로 최후 검토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인간의 몸은 다 달라서 진단 판단 하는거 대체 못 해요.
검사 판독은 할 수 있겠지요.
뭘 해서 막아요 입법부와 행정부가 합심해서 만들면 사법부는 거부 못함
판결이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게 너무 억울해요
AI가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판결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