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개인적으로 단 한번도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니 상처받는 리플은 참아주세요.
(제 가까운 지인들도 전혀 닮지 않았다고해요)
근데 제가 2년전부터 30대-50대 남성분들께 제품 사용법을 설명 하는데 이영애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요. 매주 듣네요. 처음엔 장난으로 그러시나 생각을 했는데 처음보는 분들께서 같은 말씀을 반복 하시네요.
이영애 닮았다는 말은 어떤 느낌으로 말씀들 하시는걸까요? 나쁜뜻이 아닌건 알겠는데... 어떤 느낌이 들때 닮았다고 하는걸까요?
전혀 닮지 않았는데 자주 들으니 뭔가 싶어 올려보네요.
이 글 올라고 악플 달릴까봐 나중앤 제목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