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아버지를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하는데,아버지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
아버지가 세계2차대전때 유대인학살?에 앞장선 군인장교?였던걸로 기억해요.
여주인공이 고민고민하다가(스포라면 스포니,싫은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아버지를 고발하는데요.
여주인공의 딜레마를 여주인공이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외국영화에요.
여주인공이 아버지를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하는데,아버지의 과거를 알게 됩니다.
아버지가 세계2차대전때 유대인학살?에 앞장선 군인장교?였던걸로 기억해요.
여주인공이 고민고민하다가(스포라면 스포니,싫은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아버지를 고발하는데요.
여주인공의 딜레마를 여주인공이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외국영화에요.
뮤직박스?
뮤직박스 맞네요.
오르골 안에서 결정적인 사진을 발견하죠~
어머 맞아요!!!!!
뮤직박스!!!!
오래전에 봐서 영화내용도 뒤죽박죽이였는데,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우리 82님들.
제시카랭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기억에 남는데,너무 감사합니다!!!!^^
82유저분들은 진짜,척척박사님들이세요!!!
제시카 랭 이름은 멤도는데
제목이 기억안나 머리한대 쥐어박고있었네요.
뮤직박스 맞아요.
참 인상깊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