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델하우스 호객 알바들 ㅠㅠ

00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5-03-19 11:28:07

직장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있어요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걸어갈수가 없을 정도로

알바분들이 계속 달라붙어서 모델하우스 구경 좀 하고 가달라고 ㅠㅠ 

 

다들 어머니 또래 인데요, 추운날 밖에서 그러시니 맘은 안좋지만 저는 출근해야 하고 

안된다고 해도

한번만 가달라고 ㅠㅠ 

 

팔도 붙잡고 앞을 가로막기도 하고. 

계속 따라오면서 붙잡고 사정하기도 하구요

언니야 나좀 한번만 봐줘 이러면서요 ㅠㅠㅠ 

 

문제는 정말 매번 이래요 

몇년 전부터인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매일매일 출근길, 점심먹으러 가는길, 먹고 나오는 길에 ㅠㅠ 

 

이쯤되면 얼굴을 서로 알만도 한데도 그래요 ㅠㅠㅠ 

 

모델하우스가 무슨 강릉 럭셔리 오션뷰 하이엔드 레지던스 뭐 그런거던데

 

그런 거 세컨 하우스, 주말용으로 살 정도 재력 있는 사람중에 매일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ㅠㅠㅠ 

IP : 39.7.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3.19 11:28 AM (59.7.xxx.15)

    인원수 채워야 하는지 집요해요

  • 2. 그냥
    '25.3.19 11:29 AM (211.108.xxx.76)

    어쩔 수 없어요
    인상 팍 쓰면 안 붙어요

  • 3. 신고
    '25.3.19 11:29 AM (211.234.xxx.147)

    민폐...

  • 4. 그러게
    '25.3.19 11:38 AM (151.177.xxx.53)

    또래 아주머니가 마구 붙잡고 늘어지면서 뭐도 주고 어쩌고 얘기만 들어달라고 하는데
    난감.
    이해합니다. 어쩌다 한 번 이었어도 기 빨리던데, 그걸 매번 지나칠때마다 붙들린다니 어쩐다요.

  • 5. ,,,,,
    '25.3.19 11:39 AM (110.13.xxx.200)

    냉정하고 단호하게 해야 물고 늘어지지 않을텐데요.
    어중간한 태도를 보이면 계속하면 먹힐거 같아서 물고 늘어지는거에요.
    단칼에 안해요!! 관심없어요! 하고 지나치세요. 눈길도 주지 말고..

  • 6. 강남역도
    '25.3.19 11:46 AM (211.235.xxx.72)

    한창 취준생 나이로 보이는 애들이 자기 이름 씌어진 물티슈 주면서 한번만 들어가만 달라고 들러붙어서 지하도로 들어갔더니 거기도 바글바글..

  • 7.
    '25.3.19 4:17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언젠가 저는 그 앞에 지나가는데 그 알바하는 아주머니가 저더러
    언젠가 이런 일 하실 수도 있으니까 한번 가달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헐 가고 싶다가도 안 가게 되는 멘트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75 유명인을 만날 때 이건 유명인으로서 어쩔 수 없다 이해해야하는 .. 유명인 19:45:35 61
1789074 대한민국이 이란 꼴 날뻔 했습니다. 1 ㅇㅇ 19:45:10 115
1789073 남자 갱년기에 효과 본 방법 있으신가요? .. 19:43:12 32
1789072 [속보] 지귀연 " 추가로 2시간 더 줄께" 3 그냥3333.. 19:43:10 406
1789071 갑자기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1 .. 19:42:09 108
1789070 동료 장모상, 조의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3 직장 19:34:02 360
1789069 우울증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3 중년 19:32:36 270
1789068 바람직한 검찰개혁 , 설 전에 완수해야 합니다. 1 지금해야한다.. 19:29:05 68
1789067 두껍고 무거운 접시의 장점이 뭘까요? 1 궁금 19:25:42 294
1789066 콜레스테롤 수치 봐주세요 1 . . 19:23:54 204
1789065 우와~ 정원오 구청장님때문에 오세훈 울겠네요 9 .. 19:23:37 1,008
1789064 삼치구이 된장찌개 깍두기 10 19:21:36 373
1789063 기름기 많은 샤브샤브용 고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6 해피 19:20:08 216
1789062 짜이밍이 나랏돈을 너무 마구 많이 쓰네요. 23 ........ 19:13:19 942
1789061 AI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2 oo 19:13:01 510
1789060 저는 과목중 한문을 제일 잘했어요. 17 .. 19:12:07 534
1789059 편의점김밥도 김밥집김밥보다 나을까요 5 나무 19:07:32 627
1789058 국힘 박민영은 왜 또 이래요? 8 ㄱㅅㄹ 19:06:43 660
1789057 오뚜기 회사 실망이네요 10 ㅇㅇ 19:04:58 2,215
1789056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법조카르텔 개혁 시리즈 2탄 / 내란재.. 3 같이봅시다 .. 18:57:39 136
1789055 중2딸 머리 물미역같아요 6 mm 18:57:20 990
1789054 오랜만에 보는 친척아이들 8 만냥 18:55:42 843
1789053 버스기사들 “수상버스엔 수천억 쓰면서” 15 맞네 18:46:51 1,658
1789052 회사에서 먹기편한 점심거리 있을까요? 8 도시락 18:43:31 665
1789051 저녁 뭐드시나요 10 som 18:42:02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