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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비판하고 지적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 시누가 있는데...

공감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25-03-19 10:09:26

자기는 더한다는게 참....

제가 음식솜씨 없다고 이런 저런 훈수를 두는데 정작 본인은 일주일에 다섯번은 배달음식 시켜먹고...

집 정리가 안되었다며 정신사납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실내흡연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부엌과 작은 방 벽지가 누렇고 먼지가 쌓여서 작은 벌레도 본적 있고......

저희집은 청소는 하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 장난감들이 여기 저기 있는 수준이거든요

조금 전에 너튜브보다가 한 요리연구가가 며느리 피부지적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댓글에 시어머니 남편에 이어 이젠 며느리구나. 거울도 안 보나봐요? 어떻게 다른 사람 얼굴 지적을??? 이란 댓글들 보고 웃다가 

저희 오지라퍼 시누 생각나서 글 써봐요

원래 남 비판하고 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완벽하기는 커녕 더하다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IP : 211.48.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
    '25.3.19 10:14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세상 모지리 시누있어요
    하도 입방정 떨어 요리 좀 하나 싶었는데
    세상에
    나이 60에 아직도 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마트나 다니며 뇌없이 살아요 귀신은 뭐하는지 저거 안잡아가고
    이번에 시어머니 병원입원했는데 지는 엄마의 아픈손가락이라 엄마 안돌봐도 된대요
    에효
    얼굴을 안봐야지

  • 2. 위에
    '25.3.19 10:17 AM (223.38.xxx.116)

    며느리 피부 지적요 ?? 웃기네
    지적할 시간에 지나 잘하지

  • 3.
    '25.3.19 10:17 AM (221.149.xxx.130)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인간의 뇌가 그렇게 남따로 나따로 기준두지 않아요.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그럴 수 있지만요.

    남의 외모 많이 비판하는 사람은 자기 외모 컴플렉스도 심한거고
    남의 자산가지고 판단하는 사람은 그거로 본인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그러니 불평불만 안 하고 남 흉 안보는 사람이 승자예요.

    시누가 그럴 때마다
    '아유~ 자기 자신한테 저렇게 몹쓸 소리하는구나 피곤하겠다'하고
    대꾸도 마시고 불쌍히 여기세요.

    본인 마음은 지옥일걸요ㅎ
    남 흉보면서 자기를 돌아보지 못한다면 바보천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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