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기자 평론가 작가 인문학강사 이런사람들 좀 믿지 마세요.
가까이 만나보면 90프로 쓰레기이고요
철학박사 교수 이런거하고 그들 여자대하는 사고는 아아아무 관계가 없어요
제가 아는 철학 교수이며 유명방송인이
"내가 지금 전화하면 바로 달려나와서 다리 벌려줄 여자 네다섯있다"고 씨부리던게 생각나네요. 여러분이 책사주고 강연듣고 존경하는 그런 사람중 하나고
그사람만 그런게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 문화계 유명인사라는 것은
멍청한 뮤즈병 걸린 여자들사이에서 임영웅급 권력이라
정말 상상못할 병신짓하는 멀쩡한 여자들 너무 많아요.
속지들 마시고 방송에서 떠드는 모든 이미지 말은 십프로만 진짜고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방송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