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봤고 쇼츠자꾸떠서 봤는데
되게 어려워보이진 않는데
딸래미 서울가서 사는거보니까 가난해보이고
뭐가맞아요???
같은 부분 지적하고 궁금해 하는 글 여러번 올라왔어요. 말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지만 이 정도면 애초에 작가가 설정을 잘못한 거 같아요.
전 그냥 상대적 빈곤이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