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문가가
인정욕구, 인정중독 등
인간은 타인에게 인정받는 행복감을 위해 사는거라고, 인간의 행복은 그게 전부라는데
대부분 그러시나요..?
저는 타인이 인정해주는 것보다
(타인의 인정이 감사한것과는 별개에요. )
스스로 인정해주는게 더 값지고, 행복하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학구적으로 뭔가를 깨우쳤을 때
기쁨과 행복감도 엄청 크고요.
타인과의 소통도
타인에게 뭘 배울 수 있는, 그 소통에 감사한거지
적절한 거리가 있는게 좋고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인정받는 것만이
세상 살아가는 이유고, 진실된 행복이라는 명제,
혹시 저처럼 느끼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