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거의 안봐요
아니 못봐요ㅠㅠ 집중력이 약해서인지..
마지막으로 재밌게 봄 드라마는 또 오해영이구요..
지난주말 핸드폰 넷플릭스요금제 가입한게 아까워 어쩔 수 없이 넷플 접속해서 폭싹 속았수다 앉은자리에서 8회 몰아보며 엉엉울었네요ㅠㅠ
나의아저씨랑 같은 연출자라고 해서 찾아볼까 하는데요
둘다 보신분들 어떤게 더 재밌으셨는지요?^^;;
드라마를 거의 안봐요
아니 못봐요ㅠㅠ 집중력이 약해서인지..
마지막으로 재밌게 봄 드라마는 또 오해영이구요..
지난주말 핸드폰 넷플릭스요금제 가입한게 아까워 어쩔 수 없이 넷플 접속해서 폭싹 속았수다 앉은자리에서 8회 몰아보며 엉엉울었네요ㅠㅠ
나의아저씨랑 같은 연출자라고 해서 찾아볼까 하는데요
둘다 보신분들 어떤게 더 재밌으셨는지요?^^;;
둘 다 너무 좋은데
전 나의 아저씨가 좀 더 인생드라마에요
나의 아저씨가 더 수작이죠
7년째 나의아저씨 인생드라마
대본집까지있는 여자인데.
폭삭으로 바뀔 것 같아요..하아..
나의아저씨 100번 이상 봤고
폭삭은 이제 30번정도 봤어요.
그러니 다시 역시 나저씨가...
라고 쓰고있는데 또 오열하면서 폭싹 보다보니
지금 진짜 49대 51 나저씨
7년째 나의아저씨 인생드라마
대본집까지있는 여자인데.
폭삭으로 바뀔 것 같아요..하아..
나의아저씨 100번 이상 봤고
폭삭은 이제 30번정도 봤어요.
ㅡㅡㅡㅡㅡ
님 tv 안고 사시는 게 넘 귀여우세요
전 비교불가 나의 아저씨요
30번이요? 그게 가능해요?
작가역량으로 봐도 비교불가 나저씨죠
나의아저씨
비교불가
폭싹은 우리들의블루스 갬성
그정도..
나는 우블할때도 나의해방일지봤음
우블도 물론 재밌고 좋은 드라마
그래도 나의아저씨
파울로코엘료도 언급했던 나의아저씨
폭싹은 그냥 시간죽이기 용
나의 아저씨는.... 진짜 굉장합니다.
나의아저씨 작가가 또오해영 작가죠?
나저씨 먼저 완성했는데 너무 어둡다고
밝은걸로 가자해서 나온게 오해영으로 아는데..
초반에 우울침울해요
처음할때 답답하고 기분 다운돼서 안보다가
3회차 재방하는거 대충보다 빠져들어 1회부터 찬찬히 다시봄..여러번 다시봄
30번이요? 그게 가능해요?
-------------/////---/////////////
제가 1인 미용실 하거든요?ㅋㅋㅋ
하루종일 틀어놔요ㅋㅋㅋㅋ
컷트제외 펌 염색 2시간 텀으로 손님들 오니까 계속 새롭게 보고
저는 봐도봐도 좋고ㅋㅋㅋ
나저씨 역시 계속 무한스트리밍으로
라디오처럼 티비에서 나왔죠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청소할땐 이어폰끼고 라디오처럼 스트리밍
나의아저씨가 압도적이네요
개인적으로 폭싹속았수다 보면서 안울고 지난 회가 없었어요
나의아저씨 볼게요!!
비교불가로
나의 아저씨요
전 같은작가가 쓴
동백이가 더 재밌어요
폭삭은 슬픈 장면이 많아서
감정이 힘들어요
나저씨 안본 사람 넘 부러워요
나의 아저씨요
멈출수 없어요
보면볼수록 감동 그 자체
너무 좋은 드라마였어요
가족이 다 끌려들어 볼정도니까요
왜3~4번 보는지 알겠더라구요
고 이선균님 너무 안됐어요
목소리가 너무 그립네요
나의 아저씨 저에겐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폭싹은 좀 답답한 면이 있어요
아직 진행형이라 판단하긴 좀 이르지만
폭싹은 그냥 잘 만든 주말 드라마 느낌이에요
4.3 사건이나 5.18 등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굵직한
사건들 지우개로 지우듯이 깔끔히 삭제해 버리고 개인사에만
집중하는 거 보면 시대극 타이틀 붙이기도 좀 그렇고
폭삭은 화제성이지 글케 재밌지 않아요.
나의 아저씨 월등하게 좋구요.
작가 전작 동백꽃이 훨 나아요.
명작인 나의 아저씨에 비하면
폭싹은 인간에 대한 성찰이 너무 부족해요.
모성애, 신파만 가득한 아침 드라마 수준...
600억으로 만든 드라마 치고는 매우 아쉬운...
급이 다르다보는데요. 비교불가.
나저씨는 수작이고 폭삭은 그냥 시간죽이기용이죠.
나의 아저씨,또 오해영이랑 같은 작가 작품인
나의 해방일지도 추천 합니다
위에 나저씨 100번 본 사람인데요
해방일지는 그정도 아니에요
저 의리로 보다가 뒷부분 안봤어요.
또해영 볼만하지만 해방일지는 그닥...
제가 E라서 그럴지 i갬성 전혀 모르겠고
기억나는건 경기도에서 서울 출퇴근빡신 느낌뿐
아직도 구씨 왜저랬는지. 말이왜없는지
싸가지없던 호빠마담이었다는것뿐
https://img.dmitory.com/img/202503/5lg/uTh/5lguTht7R6c4WYC4iwEOw6.jpg
푸핫 나의 아저씨는 한남판타지...
위에 링크는 요약본이에요.ㅎ
요약본 올리는데 대부분 나저씨좋아하면 남미새st입니다.
나저씨 나저씨 나저씨
윗분 말씀처럼 파울로코엘료마저도
완벽한 스토리라 극찬.
개인적으로,
폭싹보다는 동백꽃이 수작.
나저씨__동백꽃________폭싹______________해방일지
나저씨를 남미새스타일이라 폄하한다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낮기 때문이라 생각함
아이유 연기로만 보면 나의 아저씨에선 그냥 멋져버리고요
폭싹은..
제가 시끄러운건 비호라서
나의 아저씨가 좋습니다
나의아저씨가 훨 나아요
질척질척 눈물 쥐어짜지않고 담백하고
재밌고 감동도 있어요
아이유에겐 나의아저씨가 아직은 최고입니다
나의 아저씨는 중년 남성이 젊은 여성의 이해와 희생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는 전형적인 남성 판타지를 담고 있어요. 아이유는 거기서 본인의 서사보다 박동훈을 돕는 역할로 소비되며, 여성 캐릭터가 남성 서사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지만 스토리가 그럴싸해서....
또한, 극 중에서 어린 여성이 중년의 남성을 좋아하지만 남성이 이를 거절하는 전개 역시 전형적인 남성향 판타지 요소....
사실 현실에서 그런일이 있나요...ㅋㅋㅋ
동시에, 남주는 시댁에 충실하며 칭구 좋아하는..
전형적으로 남한테는 좋은 남자 가정에는 나쁜 남자인데 아내의 불륜을 통해 오히려 도덕적 면죄부를 받는 구조로 그려집니다. 이는 남성 중심적인 서사와 현실을 미화하는 설정이지요.. 연출이 그럴싸해서 먹힌거지 스토리 텔링을 보면 제정신인 여자라면 좋아하긴 좀..ㅎㅎㅎㅎ
근데 82쿡에는 남미새가 많아서 저런거 아 몰랑 난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긴해요. 다른여초도 검색해서 보세요 더쿠만 봐도 기함하는 사람들 왜 많은지 아실꺼에요. 뭐 재미로 볼수는 있죠. 꽃보다 남자 수준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도 시층률 40프로 였다죠 ㅋㅋㅋ
오해영 작가가 나저씨 작가예요?
어머. 세상 쓰레기같은 드라마가 오해영이라고 생각하고
인생 드라마가 나저씨인데
나의 아저씨는 중년 남성이 젊은 여성의 이해와 희생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는 전형적인 남성 판타지를 담고 있어요. 아이유는 거기서 본인의 서사보다 박동훈을 돕는 역할로 소비되며, 여성 캐릭터가 남성 서사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지만, 스토리가 그럴싸해서 받아들여지는 거죠.
또한, 극 중에서 어린 여성이 중년 남성을 좋아하지만, 남성이 이를 거절하는 전개 역시 전형적인 남성향 판타지 요소입니다. 현실에서 그런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ㅋㅋㅋ 젊고 예쁜 여성(하지만 본인은 밑바닥인생)이 사회적으로는 문제없지만 내면이 고립된ㅋ 중년 남성을 동정하며 이해해 주길 바라고, 심지어 먼저 좋아해 주지만, 결국 늙은 남성이 위로받고 거절하는 구조라니, 너무나 전형적인 남성 판타지죠.
동시에, 남주는 시댁에 충실하며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전형적으로 남한테는 좋은 남자이지만 가정에는 나쁜 남자로 그려집니다. 그런데도 아내의 불륜을 통해 오히려 도덕적 면죄부를 받는 설정까지 포함돼 있죠. 결국, 남성 중심적인 서사와 현실을 미화하는 설정일 뿐인데, 연출이 그럴싸해서 많은 사람이 빠져드는 거예요. 서사를 뜯어보면, 전형적인 남성향 판타지에 불과한 작품이죠.
근데 82쿡에는 남미새가 많아서 "아 몰랑 난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긴 해요. 다른 여초 커뮤니티도 검색해 보세요. 더쿠만 봐도 기함하는 사람들이 왜 많은지 아실 거예요. 뭐, 재미로 볼 수는 있죠. 꽃보다 남자 같은 판타지 드라마도 시청률 40% 넘겼다잖아요ㅋㅋ 결국, 나의 아저씨도 마찬가지죠. 겉으로는 깊이 있는 인간 드라마처럼 포장됐지만, 본질적으로는 남성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구조라는거죠.
나의 아저씨는 중년 남성이 젊은 여성의 이해와 희생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는 전형적인 남성 판타지를 담고 있어요. 아이유는 거기서 본인의 서사보다 박동훈을 돕는 역할로 소비되며, 여성 캐릭터가 남성 서사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지만, 스토리가 그럴싸해서 받아들여지는 거죠.
또한, 극 중에서 어린 여성이 중년 남성을 좋아하지만, 남성이 이를 거절하는 전개 역시 전형적인 남성향 판타지 요소입니다. 현실에서 그런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ㅋㅋㅋ 젊고 예쁜 여성(하지만 본인은 밑바닥 인생)이 사회적으로는 문제없지만 내면이 고립된ㅋ 중년 남성을 동정하며 이해해 주길 바라고, 심지어 먼저 좋아해 주지만, 결국 늙은 남성이 위로받고 거절하는 구조라니, 너무나 전형적인 남성 판타지죠.
동시에, 남주는 시댁에 충실하며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전형적으로 남한테는 좋은 남자이지만 가정에는 나쁜 남자로 그려집니다. 그런데도 아내의 불륜을 통해 오히려 도덕적 면죄부를 받는 설정까지 포함돼 있죠. 결국, 남성 중심적인 서사와 현실을 미화하는 설정일 뿐인데, 연출이 그럴싸해서 많은 사람이 빠져드는 거예요. 서사를 뜯어보면, 전형적인 남성향 판타지에 불과한 작품이죠.
근데 82쿡에는 남미새가 많아서 "아 몰랑 난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긴 해요. 다른 여초 커뮤니티도 검색해 보세요. 더쿠만 봐도 기함하는 사람들이 왜 많은지 아실 거예요. 뭐, 재미로 볼 수는 있죠. 꽃보다 남자 같은 여성향 판타지 드라마도 시청률 40% 넘겼다잖아요ㅋㅋ 결국, 나의 아저씨도 마찬가지죠. 겉으로는 깊이 있는 인간 드라마처럼 포장됐지만, 본질적으로는 남성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구조라는 거죠.
폭싹.
이걸 킬링타임용이라니..ㅎㅎ 웃고갑니다
나저씨 가 재미없는 나는
뭐가 문제일까.
저 위 댓글러가 쓴 남미새는 무슨 뜻이에요?
방금 잠깐 검색해봤는데 남자에 미쳐서 어쩌구 저쩌구던데 맞아요?
헐 100번 30번을 어떻게 보시나요?
전 두번도 못봐요
폭력적이고 침울한 분위기 안좋아하시면 나의 아저씨 별로일 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도 극찬이 많아서 보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2회까지 넘어가는데 5번은 보다 말았던 것 같아요.(꾹 참고 끝까지 보긴 했네요)
그리고 주인공들 너무 후까시(?) 잡는달까. 아이유 김선균 연기 개인적으론 취향에 안맞았어요. 알게모르게 남성주의 시각이 강하게 전제로 깔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요.
폭싹은 연기자들이 연기에 힘을 억지로 주지 않는다는 느낌. 보는데 편해요. 엄마역 비롯한 조연들의 열연때문에 더 빛을 발하고.
과거 여성들의 지난한 삶에 촛점을 맞춘 듯해서. 작가가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 싶더라구요. 근데도 중년남성들이 저렇게 열광하는 건 모성애에 대한 추앙과 딸바보 아빠들의 공감이 주가 된 듯 하고 딸이 아니더라도 부성애를 자극하는 상황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해요.
저는 고르라면 폭싹에 한 표!
폭력적이고 침울한 분위기 안좋아하시면 나의 아저씨 별로일 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도 극찬이 많아서 보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2회까지 넘어가는데 5번은 보다 말았던 것 같아요.(꾹 참고 끝까지 보긴 했네요)
그리고 주인공들 너무 후까시(?) 잡는달까. 아이유 김선균 연기 개인적으론 취향에 안맞았어요. 스토리와 설정 자체도 알게모르게 남성주의 시각이 강하게 전제로 깔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요.
폭싹은 연기자들이 연기에 힘을 억지로 주지 않는다는 느낌. 보는데 편해요. 엄마역 비롯한 조연들의 열연때문에 더 빛을 발하고.
과거 여성들의 지난한 삶에 촛점을 맞춘 듯해서. 작가가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 싶더라구요. 근데도 중년남성들이 저렇게 열광하는 건 모성애에 대한 추앙과 딸바보 아빠들의 공감이 주가 된 듯 하고 딸이 아니더라도 부성애를 자극하는 상황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해요.
저는 고르라면 폭싹에 한 표!
전 폭삭이요
대본이 동백꽃보다 더 깊어졌어요
별개로
아이유는 대본 보는 눈이 좋군요
130번 봤다는건 다른일 하나도 안하고 드라마만 봐도 불가능하지.않나요
나저씨는 중년 남성 판타지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남주와 여주의 캐릭터성이 대단해서 참 매력적인 작품이죠. 반면 폭싹은 신파 코드-억지스럽진 않지만-가 너무 강해 좀 피곤한데다 스토리나 극 구성에도 그다지 신선한 지점이 없어 5화까지 보고 하차했어요. 백희가 돌아왔다부터 임상춘 작가의 나름 팬이었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였는지 캐릭터나 상황 설정도 전작 동백꽃에서 살짝씩 변주해 놓은 느낌이라 다소 실망스러웠고요
폭삭이 비교급이 아닐텐데요. 무조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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