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사달이 나는군요.
소설가든 시인이든,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계속 미디어 출연에만 열 올리면서
입으로 먹고 사는 이들은 끝이 항상 안 좋게 끝날 수 밖에 없죠
말이라는 게 자꾸 하다보면
더 세게 말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
결국 이 사달이 나는군요.
소설가든 시인이든,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계속 미디어 출연에만 열 올리면서
입으로 먹고 사는 이들은 끝이 항상 안 좋게 끝날 수 밖에 없죠
말이라는 게 자꾸 하다보면
더 세게 말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
너무 신기한게
왜 그런 말을 해도 아무 패널티 없이 앞으로도 잘 활동할 수 있는거죠?
그런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커리어를 박살내는건 너무하니까요?
말 한마디로 패널티 줄수있다면
국짐것들은 이미 다 골로 갈것들인데
시인인가요?
뉴스공장의 류근시인과 비교되는군요.
누구 이야기하시는건가요?
갑수옹이 시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