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 참으로....
최상목은 본인부터가 헌재 결정을 따르지 않고 있잖아요.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헌재 결정이 뭐가 되던 따르라고 한입으로 두말하네요.
너무 황당하지 않으세요?
황당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 참으로....
최상목은 본인부터가 헌재 결정을 따르지 않고 있잖아요.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헌재 결정이 뭐가 되던 따르라고 한입으로 두말하네요.
너무 황당하지 않으세요?
내일 박지원 만난다고 하니
뭔가 딜을 할 것 같아요
내란 주요공범들 처벌 받지않고
흐지부지 될까 걱정입니다
제 말이요~
거부권이나 남발하면서 뭔 개소린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초월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는듯
이 상놈의 ** 들 때문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국힘과함께 앵무새처럼 최상목도 똑같은 소리 지껄이네요.
이 나라에서 돌아가는게 죄다 웃깁니다. 검사든 판사든 국무위원, 국힘까지 하는 짓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겁니다.
이건 내로남불을 초월한, 뭐라고 해야 하나요?
지귀연, 심우정, 최상목 모두
눈치도 안 보고 법을 따른다는 시늉도 안 하고
흔한 위선조차도 없네요
전부터 저랬을것 같아요.
그리고 박그네때 미르재단건도 있었잖아요?
최상목은 마은혁재판관부터 임명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