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 보면 진짜 남의 일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요.
누가 돈을 안쓰네 쓰네 부터 누가 휴가를 냈는지?
누가 밥을 혼자 먹네 부터 진짜 아 할 정도로 남의 일에
관심도 많고 뒷담화도 많구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겠죠?
회사 사람들 보면 진짜 남의 일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요.
누가 돈을 안쓰네 쓰네 부터 누가 휴가를 냈는지?
누가 밥을 혼자 먹네 부터 진짜 아 할 정도로 남의 일에
관심도 많고 뒷담화도 많구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겠죠?
희열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남 뒷담화가 쾌락지수에 있더라구요..
도파민 뿜나 봐요.
남한테 관심많은 성격이겠죠.
됨됨이가 그런거죠.
지 인생 말도 못하게 불행한 인간들이
저러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열등감 수치심 무가치감 쩌니까
보이는대로 하나 하나 도마 위에 올려놓고
물고 뜯고 이렇대 저렇대
비웃고 조롱하고 평가 판단하면서
자기 내면의 폭풍을 달래는거죠
할일이 없으니깐요
본인이 아주 잘났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그리고 질투심도 많아서 나보다 잘나도 뒷말하고 나보다 못나도 뒷말하죠.
만나면 그저 누군가를 욕하거나 아님 자기 이래서 잘났고 다들 날 특별하게 대접해준다.
아무도 공감 안하는데 지혼자 떠들죠.
자존감도 낮고 지혜도 없고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요
그래서 고작 한다는게
자신보다 나은것 같은 사람 끌고와서 뒷담화 하면서
자기위안 삼는거요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정말 타인에게 별 관심 없어요
자기 딴에는 눈치 엄청 보는 사람들이 그래요 ㅋㅋㅋ
알고보면 그런사람 많을듯요
그것도 습관이나 버릇같아요.
뒷담화 잘하는사람들은 그냥 일상습관같은
듣는사람만 괴로운거지
그걸 하는사람들은 끊임없이 대상 바꿔가며 밥먹듯이 하는거같아보이더라고요.
그냥 듣기싫으면 신경 끄는수밖에는요
그런데 한두번은 그냥 어느부분이 싫은갑다 하다가도 반복되는거보면 그냥 그사람이 한심해보여요. 이해되는게 아닌 뒷담하는 사람이 우스워보이는...제가 느낀 감정입니다.
우스운사람 아닌데도 별로로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