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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제대하고 대한민국서 행복하길
우리 아들도 다문화 한국인인데 지금 복무중이어요. 5월에 제대합니다~~^^
진작 군대갔어야죠. 그럼에도 다문화 애들은 일반사병이 아니라 특수과로 빠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일반 사병보다 편하다는.
훈련하고 극동게 할때 보면 다문화 애들은 단 한명도 안보인다는.
이게 사실인지.
검머외 국외자 보다
저런사람들이 진짜 한국인
이제 우리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옛날 배웠던 단일민족 이런건 인종차별이나 생기지
병신나라라서 다문화랑 군대도 차별해서
한국인은 아파도 약먹으며 군대 끌고가도
다문화는 건강한데 공익으로 많이 빠지는걸로 알아요
다문화 차별 없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문화인데 카투샤는 뺑뺑이로 떨어지고 공군도 봉사점수 부족으로 떨어지고 쌩육군으로 갔습니다. 그것도 육군에서 제일 노가다?가 많다는 포병으로 갔습니다. 가서 분대장도 하고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아프면 공익해주고 면제시켜라 쫌!!
다문화랑 차별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