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받다가 연장안하고 더이상 안가고있는데
보험사에서 합의하자는 말도 없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병원치료받다가 연장안하고 더이상 안가고있는데
보험사에서 합의하자는 말도 없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보험사에 연락해보세요. 자동차사고는 그나마 합의에 관심을 갖는데,,,일반 상해사고는 보험사에서 피해자를 지치게 해서 합의금을 낮게 주려고 연락을 먼저 안해요
100 인가요?
원래 첨에 항방병원 같은데 가서 쫙 긁으면 한번 전화 오고요
월말에 마감하려고 전화 오고요
그렇거든요...
근데 많이 아픈거나 하신거 아니면
피해자 직업 연봉 진단 받은거 해서 받을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합의금은 정해져 있어요
님이 만약 직업이 전문직이고 연봉이 쎄면 계산법에 따라서 합의금이 엄청 뛰어요
일하지 못하거나 다친데에 대해서 합의금은 완전히 연봉과 비례해요
블로그 같은거 찾아 보시면 많이 후기 나와 있을 꺼에요
병원을 안가신다는 거 보니 안아프신거면 합의 하세요.
저도 묻어서 질문드려요. 10일전에 상대방 100과실로 사고당하고 병원은 안가기로 하고 차수리비는 공업사에 맡기지 않고 돈으로 받고 직접 고치기로 했는데 이 말한 후 연락이 안와요. 그냥 기다리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