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아선호는 거의 없어진듯 싶어요

남아선호 조회수 : 4,542
작성일 : 2025-03-17 20:54:16

서울 학군지 유명 초등학교에 아이들 보내고 있는데 여자아이가 더 많아요.

심지어 저희애 학년 저희 애 반은 36명인데 20명이 넘는 아이가 여자아이들이에요.

놀라서 아이한테 여자아이 가 훨씬 많네 라고 했더니 1학년때부터 계속 여자아이가 더 많았다네요

 

학교 정보도 찾아보니 전체 학생수에서 여자아이가 좀 더 많구요. 

 

이제 젊은층에서는 남아선호는 없어진듯 합니다 

 

(남아선호 남아있는건 노년층 뿐..)

IP : 211.186.xxx.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7 8:55 PM (219.248.xxx.213)

    남아선호 없어졌을뿐아니라
    요즘엔 오히려 여아를 선호하죠

  • 2. ㅇㅇ
    '25.3.17 8:55 PM (223.38.xxx.8)

    학군지라 그런가요?
    우리는 비학군지인데 남아가 더 많네요
    고등도 남고가 더 많구요

  • 3. 저희아이
    '25.3.17 8:55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2001년생인데 그때도 남아선호없었어요.
    아들맘 목메달이라고 조롱하고
    딸둘맘은 금메달이고
    딸바보란 말이 유행하던 시절.

  • 4. 오히려
    '25.3.17 9:01 PM (70.106.xxx.95)

    여아 선호해요
    여기만봐도 이유는 다 알겠죠

  • 5. .,.
    '25.3.17 9:0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실제 아들만 있는 시부모들만 봐도 요새 어떤지 알잖아요

  • 6. ㅐㅐㅐㅐ
    '25.3.17 9:02 P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05년 반에서 키 제일 큰 아들

    초등때 남아가 더 많아서
    항상 3월에는 남남 짝이었어요

    요즘은 여아가 많나요?
    통계 궁금하네요

  • 7. 저희애
    '25.3.17 9:03 PM (223.38.xxx.49)

    저희애 학교는 고학년은 비슷한데.
    초저로 내려갈수록 여아가 많아요

  • 8. ..............
    '25.3.17 9:04 PM (221.167.xxx.113)

    정상 성비에도 남아가 여아보다 많이 태어납니다.

  • 9. 정상
    '25.3.17 9:08 PM (118.235.xxx.202)

    성비 된지 오래됐어요.
    효녀딸 선호때문에요

  • 10. 아들둘맘
    '25.3.17 9:10 PM (221.138.xxx.92)

    90년대생 우리애들 남아선호 못느끼고 키웠어요.
    이젠 딸아들 구별않고 애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걸요.

  • 11. 유치원
    '25.3.17 9:10 PM (118.220.xxx.122)

    매년 남아가 한반에 2-3명 많아요. 자연성비 정상 성비죠

  • 12.
    '25.3.17 9:12 PM (223.38.xxx.49)

    자연성비보다 훨씬 여아가 많은건 뭘까요 ㅠ

  • 13. 근데
    '25.3.17 9:14 PM (70.106.xxx.95)

    또 님 동네만 그럴수도 있어요
    이상하게 성별이 몰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딜가든 남아가 더 많네요

  • 14. ㅇㅇㅇ
    '25.3.17 9:19 PM (211.235.xxx.53)

    자연성비는 남아가 더 높아야 정상이래요.
    아들 딸 다 좋죠.

  • 15. ...
    '25.3.17 9:24 P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여아 100명당 남아수가 105-106명정도가 정상성비예요.
    남아 사망율이 높아서 어느 시점부터 자연적으로 맞춰진다고 하네요.
    내주변에 여아가많다, 남아가많다는 의미없어요.
    2000년이후로 거의 정상 성비예요.

  • 16. ..
    '25.3.17 9:24 PM (203.236.xxx.48)

    혹시 서초구인가요? 저희 아이 고딩인데
    초중등때 여아가 더 많았어요. 남아 엄마들은 남학교 많은 대치로 많이 가서 대치는 남아가 더 많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7. ..
    '25.3.17 9:26 PM (124.49.xxx.239)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2010년생 셋째딸 낳고
    아들 낳으려고 셋까지 낳았냐는 말..
    사람이 참 착하다고, 셋째가 딸인데도 그냥 낳았다는 말을 직접 들었어요. 각각 다른 사람들 한테서요..
    실제로 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긴 했지만
    차별이 없어진 건 아니예요.
    당장 대학 졸업해서 취업하려고 보면 금방 알 수 있지요.
    임금차별도 여전하구요.

  • 18.
    '25.3.17 9:38 PM (58.235.xxx.48)

    하나만 낳을거면 특히 딸을 선호 한다네요.
    어차피 아들이 부모 부양하는 세대도 아닌데
    키우기도 편하고 결혼해도 딸이랑 더 가까운 시대다 보니.

  • 19. 지금 결혼해서
    '25.3.17 9:57 PM (151.177.xxx.53)

    아이를 낳는 세대들이 남아선호 마지막 끝물일때 태어난 남녀성비 아작난 세대들.
    여아라면 뱃속에서 죽여버린 세대들.
    그당시 첫째는 무조건 아들부터 낳은 다음에 딸 낳는것이 성공인것이고,
    딸 먼저 태어나면 반드시 둘째는 아들 가져야만하는 과업을 짊어지고, 시댁에서 수없이 쪼아대어서 엄마들이 약먹고 버틴분들도 많아요.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도 못하고 아기 태어나는것도 낮아질수밖에요.
    지금 그 아들들 결혼은 잘 합디까.
    결혼 해준다는 아가씨 나서면 어서옵쇼는 못할망정 훈수두려는 미친 시모들 아직 정신 못차렸지.

  • 20. ㅇㅇ
    '25.3.17 10:01 PM (222.106.xxx.245)

    혹시 도성초?
    거긴 진선여중고때문에 여아가 훨 많다더라고요
    저희아들 초4인데 얘네학교는 남자19에 여자 12이라네요남중남고 진학하는 동네거든요

  • 21. 학군지도
    '25.3.17 10:10 PM (211.36.xxx.22)

    역삼, 도곡 쪽은 숙명, 진선, 은광 때문에 여아 부모들이 선호 하고요
    일원 쪽은 중동, 중산 있어서 집집마다 남아들 이에요

  • 22. ..........
    '25.3.17 10:27 PM (211.36.xxx.186)

    여아를 더.선호해요
    아들둘이지만 아들싫어ᄋᆢㄷ

  • 23. 물려줄재산
    '25.3.17 10:3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아선호는 돈 있는집에서만 가능할듯.
    쥐뿔도 없으면 차라리 딸이 나음.

  • 24. . .
    '25.3.17 10:38 PM (223.38.xxx.251)

    남아고 여아고 별 의미 없는 듯 해요

  • 25. 수명이
    '25.3.17 10:58 PM (49.172.xxx.18)

    여자가 더 기니깐 걔들이 노년층되면 할머니들만 많겠군요
    지금도 요양시설엔 3/4정도가 할머니들이라는데ᆢ

  • 26. 솔직히
    '25.3.17 11:28 PM (70.106.xxx.95)

    아들이 가성비 대비 별로이니 그렇죠
    당장 간병이나 노후수발 글만 봐도
    딸들은 엄마걱정하고 합가 자청하고 남편이랑 으쌰으쌰
    남편도 합가 찬성했다 이러는데
    며느리들은 행여나 합가이야기만 나와도 난리남

  • 27. ..
    '25.3.18 12:25 AM (58.78.xxx.145)

    아는 할머니...
    아들만 셋인데..
    건강식품사보내고 잘해도
    딸같이 놀러가고 그러는건 없다네요.

  • 28. ㅁㅁㅁ
    '25.3.18 3:10 PM (210.223.xxx.179)

    지금 애 낳는 세대면 나 대학생 때 태어난 애들일텐데 남아선호? 시골인가

  • 29. ...
    '25.3.18 5:51 PM (39.117.xxx.84)

    이 글은 원글님이 생각이 짧은거죠

    왜냐면 댓글 중간처럼 주변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고
    초등 학군지로 부모들이 셋팅하는거라서요

    그리고 남아선호나 남아, 시모 얘기 나오면 꼭 나오는 여아낙태 글 쓰는 사람은, 참, 그런 얘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 30. 윗님?
    '25.3.18 9:08 PM (151.177.xxx.53)

    왜 그만둬요?
    엄연한 사회현상 이었고, 그것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서 태아성감별이 불법으로 법이 재정되기까지 했는걸요.
    한국이 얼마나 여자무시하고 여자는 쓸모없는 취급을 당했으면 태아때부터 죽임을 당해야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70 10년전 협의이혼했고 친권, 양육권은 제게 근데 아이가 입원 또.. 스트레스 08:09:03 29
1804069 20만전자 회복! 1 ........ 08:04:44 225
1804068 은퇴남편 한달 개인 생활비용돈 얼마나 쓰시나요 2 은퇴남편 08:04:40 131
1804067 방문요양센터 운영하시는분 계신가요? ........ 08:00:10 78
1804066 신화 에릭 랩 표절 보셨나요 .. 07:58:57 331
1804065 부동산 계약서작성후 계약파기하면 복비는 1 복비 07:52:35 180
1804064 삼전 57조!!!! 초대박 8 ... 07:43:03 1,756
1804063 사후 재산 문의 3 u.. 07:42:14 402
1804062 우리나라는 피로연이 없어서 결혼식에서 춤추고 그러는 거죠? 6 ㅇㅇ 07:38:57 587
1804061 야무지게 박박 긁어가는 딸 16 ㄴㄹ 07:34:15 1,233
1804060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통과 요금소 맡아야 9 미친영감탱이.. 07:24:43 901
1804059 그럼 유니클로 말고 뭐 입어요? 15 . . 07:08:11 1,650
1804058 오늘 국장 전망 굿! 4 .... 07:06:36 1,743
1804057 목포역 근처 가족식당 어디 갈까요? 1 ... 07:01:14 247
1804056 추미애 의원은 어떻게 전망합니까? 11 겨울 06:48:19 678
1804055 아래 혈뇨보고 글~ 6 06:19:14 1,959
1804054 이경우 부동산 복비는? 8 hipp 05:59:33 692
1804053 실업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4 ... 05:41:56 621
1804052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10 브라보 한드.. 04:39:38 4,303
1804051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4 앗싸 04:08:24 755
1804050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17 옴마야 03:49:15 4,632
1804049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 03:16:34 1,183
1804048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3 ........ 03:10:52 1,394
1804047 재활 운동 3 노모 03:10:09 438
1804046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4 .. 02:21:26 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