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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정엄마랑 통화하면 자존감이 바닥을 쳐요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25-03-17 20:02:58

맞벌이하면서 애둘 혼자 키우다시피 하고

열심히 사는데 마마보이 남편이랑은 그냥 남처럼 살아요

현재는 운동도 하고 나름 제 스스로 다독이면서 열심히 살려는데 부부사이 안좋은걸 제 탓 하면서

왜 부모한테 행복한 모습

못보여주냐고 타박하고 ㅠ 아 사람 기분 정말 비닥치게 해요

저리고 뭐 좋이서 이러고 살겠냐고요

IP : 211.58.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3.17 8:19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자존감은 남처럼 사는 남편이
    바닥에 납작하게 붙여놓은 것 같은데요?
    이래 저래 엄마 역할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 2. 물론
    '25.3.17 8:22 PM (221.138.xxx.92)

    엄마도 잘못하셨지만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네요.

  • 3. 엄마에게
    '25.3.17 8:25 PM (118.235.xxx.128)

    뭐하러 그런얘길하나요
    그래도 엄마가 기댈수 있는 사람인기봅니다
    저는 엄마에게 그런말 못하겠어요
    의지가 될 사람이 아니라고 어린 시절부터 포기하니
    절대 엄마에게 그런 얘기 안해요

  • 4. ㅡㅡ
    '25.3.17 8:32 PM (123.212.xxx.149)

    엄마한테 절대 그런 얘기 안해요.
    약한 모습 안좋은 모습 절대 얘기 안함
    무시당하거든요

  • 5. kk 11
    '25.3.17 8:38 PM (114.204.xxx.203)

    연락 줄여요
    안부민 묻고 끊고요

  • 6. ...
    '25.3.17 9:08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엄마 본인이 감정지지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남에게 줄 줄도 모를거에요.
    가족간엔 감정이 먼저인 거라고 가르쳐주시고,
    엄마가 안 받아들이면 감정교류하지 마세요. 이성으로 반응하세요. 님만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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