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이 강한 사람은, 항상 원수가 되는 사람이 '좀 못난 사람' 이지 않던가요
50년 살면서 어렴풋이 느낀거
오히려 부자에,능력 좋고, 잘 나가고, 어릴땐 공부잘하고 이쁘고...
이런 사람과는 애초에 문제가 생긴적이 없어요
꼭 좀 떨어지는 사람들과 꼭 문제가 생기고...안좋아요.
옛날엔 우연인가 했는데 50살 넘어가니깐 뭔가 패턴이 보여요
혹시 이게 식상과 관련있나 해서요
원래 식상 자체가 좀 호구 기질 이잖아요...
식상이 강한 사람은, 항상 원수가 되는 사람이 '좀 못난 사람' 이지 않던가요
50년 살면서 어렴풋이 느낀거
오히려 부자에,능력 좋고, 잘 나가고, 어릴땐 공부잘하고 이쁘고...
이런 사람과는 애초에 문제가 생긴적이 없어요
꼭 좀 떨어지는 사람들과 꼭 문제가 생기고...안좋아요.
옛날엔 우연인가 했는데 50살 넘어가니깐 뭔가 패턴이 보여요
혹시 이게 식상과 관련있나 해서요
원래 식상 자체가 좀 호구 기질 이잖아요...
아뇨 상관없어요.
특히 상관의 본성이 과시욕이라(연예인 기질)
인간 관계가 강약약강이 되기 쉬워요.
객관적으로 관찰해보면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는 잘 맞춰주고
을이 되기도 하며 예의 있게 하니 트러블이 안 생기는거지요.
게다가 상관이란게 관을 손상한다는 의미이니,
법 규율 도덕 같은거 잘 안 지키고 내가 법이다 주의라
인성(공부 참을성 역지사지 인지상정) 으로 다스려지지 않은
상관은 트러블메이커예요.
요즘 나르시시스트한테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형적인 나르가 사주에선 상관입니다.
주변 수준 낮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뜻.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자꾸 도와주려 하거나 가르치려 하면 상대가 싫어하는 거 아닐까요.
눈치가 빠르신 편인가요 ?
상대가 싫어하는 것도 잘 캐치 못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죠
특히 상관의 본성이 과시욕이라(연예인 기질)
인간 관계가 강약약강이 되기 쉬워요.
객관적으로 관찰해보면 나보다 스펙이 좋은 사람에게는
잘 맞춰주고 을이 되기도 하며 예의 있게 하니 트러블이
안 생기는거지요.
게다가 상관이란게 관을 손상한다는 의미이니,
법 규율 도덕 같은거 잘 안 지키고 내가 법이다 주의라(뭔 호구??????)
인성(공부 참을성 역지사지 인지상정) 으로 다스려지지 않은
상관은 어디서든 트러블메이커예요.
사주 용어에도 그 유명한 '상관견관위화백단(상관이 어떤 조직을 만나면 화가 백가지)' 란 말이 왜 있겠는지 짐작하고도 남음.
요즘 나르시시스트한테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형적인 나르들이 사주에선 상관입니다.
원글이가 수준 낮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뜻.
윗님 말씀대로라면 나르들은 사주에 상관이 강할 확률이 높겠네요?
백퍼예요.
객관적인 룰은 무시하고 뭐든 본인의 뇌내(망상) 기준으로
언행을 하거든요.
심술 맞은 시모 노인들도 거의 상관격들
그리고 바람도 상관운에 피우게 돼요.
여자들 이혼도 상관운에 하는거고
도덕성 책임감은 개나줘!
새로 만난 이 남자, 여자한테 느끼는 감정에 꽂혀 이성이 마비됨
평소 도덕군자처럼 보여도 모르는거예요.
사주에 없어도 누구든 운에서 상관운은 주기적으로 만나거든요.
좋게 쓰면 예술성 감수성이지만
그래서 연예인들 예체능인들이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이성 관계도 문란한 편인거예요.
제가 관인상생격이라 상관들 극혐이에요.
식상이 많은 사람의 특징
인성이 약하면 본인이 정말 똑똑한 줄 알고 대체로
내 말이 맞거든~ 확신하는 경향 있어 주변 인간관계가 갈등이 본인의
말과 행동 때문 인줄 모르고 오히려 나는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는
식상강한 나르. 비겁강한 나르.
관다 나르. 관이 약한 나르.
신약한 나르. 신강한 나르.
오행을 다 갖춘 나르.
관인상생 나르.
각양각색입니다.
식상 강하다고 무조건 나르라고 할 수는 없으니
단식판단은 안된다는.
상관이 일주면 나르기질 대박같아요
제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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