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고등이 지방이라 좋았는데 ᆢ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5-03-17 09:59:07

아들이 지방으로 고등을 가게 되었을때 빈둥지 증후군 될까봐서 고민되었는데 도리어 편하고 좋았어요

 

첨 기숙사 들어갈때는 눈물 글썽이더니 기숙사 생활을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 ᆢ

예민한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운동을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애라서 즐겁게 잘 지냈어요

저도 한두달에 한번씩 학교를 가야 하는데 ᆢ 남편이랑 차 타고 가는 길이 여행 같고 집으로 올때는 아들 데리고 오면서 학교 이야기 듣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어서 몇번 안 가면 끝이네요

빈둥지 증후군 고민하던 저는 이제 같이 살면 밥 매일 해 주려면 피곤할텐데 ᆢ

집안일 안 하고 퍼질러 살다 다시 집안일 할 생각하니 피곤하네요

 

빈둥지 증후군 글 보니 2년전 제 생각이 나서ᆢ

사람맘 간사 하네요

 

이제 집에 데리고 있으려니 벌써 피곤하네요

IP : 219.241.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7 10:03 AM (110.9.xxx.182)

    저희 아이도 고등부터 기숙사
    대딩도 기숙사
    같이 사는거 상상도 못하겠어요
    특히 대학생은 쫌....

  • 2. 하늘에
    '25.3.17 10:13 AM (175.211.xxx.92)

    중고등부터 기숙사 살던 아이들이 멀지 않은 곳으로 대학가고 취업해도 독립을 일찍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중학교부터 기숙사에 있었어서... 지금은 집에서 다니지만 조만간 독립하겠지 합니다.

  • 3. ....
    '25.3.17 10:18 AM (211.105.xxx.192) - 삭제된댓글

    특목.자사고 갔나보네요.
    우리도 그렇게 보냈었는데 그때부터 대학,군대,취업으로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네요.
    가끔 아들이 있었던가하고 까먹어요.ㅎㅎ
    타지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느냐고 힘들거니 영양제 잘 챙겨 주세요..
    체력 많이 떨어집니다.

  • 4.
    '25.3.17 10:41 AM (223.38.xxx.89)

    저희 시누 애들 조기유학보내고 편히살다가 대학졸업하며 끼고있으니 미치고 팔짝뛰며 하소연하더라구요

  • 5.
    '25.3.17 10:43 AM (112.216.xxx.18)

    그럼 지방으로 대학도 보내든지 하면 될 걸 아니면 대학교 바로 앞에 집을 얻어주던지

  • 6.
    '25.3.17 10:45 AM (175.223.xxx.157)

    고등 기숙사 들어갈때
    2틀동안 꿈에서 잃어버리는 꿈 꾸고 울고불고

    지금은 매주 오는데
    귀찮네요 ㅋㅋ
    교톰비 왕복 10만원인데 금요일와서
    일요일 저녁에가요

  • 7. 아이
    '25.3.17 3:08 PM (180.71.xxx.214)

    고등기숙사 부럽네요

    아이도 부모잔소리 해방되서 좋고
    부모도 애 징징징 안봐고 좋고

    아이가 혼자 잘 챙겨하는 애면 베스트 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01 허수아비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요 1 에잇 16:30:28 80
1813600 머리를 너무 짧게 잘랐어요 단골 미용실.. 16:29:54 50
1813599 다른 나라 사람들도 남얘기 좋아하나요? 3 00 16:29:06 64
1813598 집에서 때미는분 계세요? 4 ... 16:24:49 179
1813597 경악스러운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 멘트 8 길벗1 16:24:36 477
1813596 ‘탱크데이’ 여파⋯스타벅스, 일주일 새 결제액 84억 감소 7 111 16:22:36 374
1813595 시부모 생일상을 차리다가 안차리니 좋은 점 1 ㅇㅇ 16:20:57 346
1813594 마운자로 3달째 7.5 시작 8 마운자로 16:14:01 390
1813593 커피 서버 찾아요. 커피서버찾는.. 16:13:55 110
1813592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건가요 15 삼성 16:11:12 758
1813591 요즘 드라마 뭐가 재밌나요? 7 궁금 16:09:04 524
1813590 워킹화랑 슬로우 조깅 신발 같이 신어도 되죠? 워킹화 16:07:18 62
1813589 외국인들 단타치는 걸까요 3 증시 16:07:02 845
1813588 시계, 쥬얼리 좀 장만 했어요 4 내일모레60.. 16:05:23 554
1813587 파마를 했는데 앞머리가 아톰 같이 나왔어요 1 ㅇㅇ 16:02:13 250
1813586 오이지 오이가 길어서 김치통에 안들어가요. 7 오이지 15:52:03 483
1813585 시어머니말에 뭐라고 받아칠까요? 19 ㅇㅇ 15:51:44 1,288
1813584 기어이 삼전 이익을 뜯어먹겠다고 정부가 나섰네요 27 초과이윤 15:44:21 2,098
1813583 폭력적인 아버지밑에서 평화주의자 마이클잭슨 같은 사람이 어떻게 .. 7 .. 15:42:25 617
1813582 "삼성전자, 베트남에 2조원 규모 반도체 테스트 공장 .. 18 ㅇㅇ 15:41:20 1,605
1813581 노희영씨 통찰!!! 스벅의 미래를 언제부터 알았던거야?@@ 7 우아!!! 15:40:49 1,665
1813580 김용남 후보, 10년새 101억 재산증가 기사보니 열심히 살았네.. 11 나두 열심히.. 15:39:28 746
1813579 박찬대, ‘코인 해외 은닉 직접 지시 정황’ 유정복 사퇴 촉구 11 사퇴하라 15:38:02 710
1813578 증시전문가들: 삼전,하닉 고점이다 7 . . . .. 15:37:29 1,675
1813577 시민단체 146곳 "정용진 면피성 사과 규탄…전국단위 .. 2 ... 15:36:05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