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17 1:25 AM
(14.63.xxx.60)
애가 더 가고싶어하는곳
2. Gg
'25.3.17 1:29 AM
(123.111.xxx.211)
저라면 치대 보냈겠어요
3. ㄹㅇㅇㄴ
'25.3.17 1:29 AM
(61.101.xxx.67)
약대...치과의사 힘듬...외과 분야라 오래도 못함.
4. .....
'25.3.17 1:30 AM
(106.101.xxx.110)
치대로요
5. 치대
'25.3.17 1:3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의사와 약사는 분명 다름
6. 치대
'25.3.17 1:32 AM
(210.96.xxx.10)
치대죠
약대는 요즘 좀 위태로워보여요
7. ...
'25.3.17 1:33 AM
(211.179.xxx.191)
치대도 포화상태에 개업필수라 힘들긴 한데 그래도 치대겠죠.
8. .....
'25.3.17 1:39 AM
(180.224.xxx.208)
잘 버는 치과의사가 굉장히 드물던데요...
목 좋은 곳 내 건물이나 상가에서
임대료 안 내고 할 수 있는 치과 병원 차려줄 만한 형편 아니면
약대가 나을 거 같아요.
9. ᆢᆢ
'25.3.17 2:02 AM
(223.39.xxx.189)
아이가 원하는 과ᆢ학교~~정답
결론ᆢ아이인생인데요
엄마가 원하는건 희망사항일듯
10. 아이가
'25.3.17 2:06 AM
(14.36.xxx.93)
원하는 과, 학교죠.
사실 치대가 높게 쳐주기도 하고, 돈도 더 벌 수 있겠지만.
치과샘들 일하는거보면.넘 힘들거같아요ㅠㅠ
컴플레인도 많구요.
11. ..
'25.3.17 2:08 AM
(61.254.xxx.115)
치과의사는 목디스크 많이 걸리던데요 목디스크 있거나 암기 잘하면 약대가 낫고(약사만 하는게 아니라 약대 나오면 방향은 여러가지 있지않나요?회사 들어가도 되고~)손재주나 손기술이 좋고 공간감각 능력이 좋다면 치대요 솔직히 돌팔이같은 실력없는 치과의사가 대부분임.
12. 딸아이
'25.3.17 2:13 AM
(222.106.xxx.79)
인설약대 지사의 지방치대붙었는데
치대갔어요
도저히 지방에서 의대10여년 학교다니게할 자신이 없고 약국도 치과병원만큼 포화에 페이약사는 경력 상관없이 멕시멈500이라하더라구요
삼수하겠다는 애 꺽어서 지방치대보낸거 후회중인데 오히려 아이는 재밋게3월보내고있네요
13. 여자 치과의사는
'25.3.17 2:17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은퇴도 빠르고 …
의대 붙었으면 의대 보내지 왜 치대를 보냈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집안에 의사 치과의사 다 있어요.
14. ㅇㅇ
'25.3.17 2:27 AM
(174.231.xxx.101)
수험생이 주위에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약대는 치대에 견주나요?
그렇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약국 약사 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위에
'25.3.17 3:35 AM
(211.211.xxx.168)
아이가 원하는 곳이 정답이네요.
애초에 엄마가 어디를 선택해서 보낸다는 가정이 절못된 거지요.
심지어 이미 간 아이를 저리 뒤흔들어 놓으면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 하겠어요?
욕심 문제가 아니에요.
16. 위에
'25.3.17 3:36 AM
(211.211.xxx.168)
59.6님은 글 잘못 읽으신 듯
17. ..
'25.3.17 3:46 AM
(61.254.xxx.115)
근데 애들도 자길 잘몰라요 자기가 한다해서 갔다가 다녀보고 후회하기도 하고 그만두고싶다고도 하고 휴학도 하고 그럽니다 안겪어보구 애가 어떻게 다 알수있겠어요 지가 선택한 과도 못다니겠다고 하기도 해요
18. ...
'25.3.17 4:50 AM
(59.9.xxx.9)
치대가 낫지요. 약대는 앞으론 위험해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사라져도 아무 문제없어 보이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약사회가 아무리 막아도 ai의 물결 앞에서 얼마나 버틸지요.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일반약은 마트에서 대형병원에서는 ai기계가 한번에 10명의 약사가 조제할 분량을 해버리고 있어요.
19. ㅠㅠ
'25.3.17 6:32 AM
(180.71.xxx.37)
약국하고 있는 입장에서 앞으로 약사 비전 없어요ㅠㅠ
특히 남자 약사는 추천 안해요.
약국이 이미 포화 상태고 병원 없이는 운영이 어려운게 현실이라 생활비나 벌수 있을까 싶어요
20. . .
'25.3.17 6:53 AM
(112.214.xxx.41)
약국에서 일해본 입장에서
공부잘한 내자식이면 절대 약사는 안시킬꺼다에요.
그나마 여자는 낫지만 남자면 절대!!!
약대 진로가 다양하다해도
대부분 약국차리거나 파트약사해서
아줌미소리 들어가며 약팔기
여자약사들도 남자동기들 아예 밑으로 깔아요.
21. . .
'25.3.17 6:56 AM
(112.214.xxx.41)
그리고 남자약사 선호안해요.
일하던 약국도 파트약사 여자만 뽑고
우리동네 약국 모여있는 곳 나이 좀 있는 남자약사가 하는곳은 손님이 제일 없어요.
22. 약사
'25.3.17 7:06 AM
(218.53.xxx.110)
치대가 입결은 더 높을껄요. 그리고 약대 연봉이 더 적지 않나요. 원하는 걸 시키겠지만 치과의사가 더 멋져보여요.
23. 대부분의
'25.3.17 7:39 AM
(203.128.xxx.62)
부모는 자식을 의사만들고 싶겠지요
아이의 선택과 적성이 우선되어야겠지만요
24. kk 11
'25.3.17 8:19 AM
(114.204.xxx.203)
치대죠 의사가 적성에 밎으면..
치대도 해부학 하나요??
근데 치대는 꼼꼼해야 한대서 우리앤 전혀 안맞아요
25. ..
'25.3.17 8:25 AM
(61.254.xxx.115)
치대도 해부학 수업 있고 골격 뼈에 대해 알아야해요
26. …
'25.3.17 8:31 AM
(118.235.xxx.41)
설약 중약이면 약대. 아니면 치대
27. ...
'25.3.17 8:33 AM
(14.50.xxx.73)
외웁시다
의치한약수
28. 0ㅇㅇ
'25.3.17 8:41 AM
(119.193.xxx.165)
치대요.
29. ...
'25.3.17 8:50 AM
(112.159.xxx.236)
적성
의대다니다 자퇴하고 약사하는 남자 알아요. 집에 돈 많아요.
30. 음
'25.3.17 9:00 AM
(112.216.xxx.18)
당연히 치대지 무슨
31. 나 참
'25.3.17 11:37 AM
(106.244.xxx.134)
엄마가 공부해서 다시 입시 치를 것도 아니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이런 고민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 엄마가 욕심이 너무 많네요.
32. ...
'25.3.17 11:55 AM
(39.117.xxx.84)
제 아들이면 치대, 제 딸이면 약대요
그 집은 서울이라는 점 때문에 약대를 보낸것 같은데
이제 와보니 치대를 보낼껄 하는 후회가 되나 보네요
33. 치대가야죠
'25.3.17 12:08 PM
(220.122.xxx.137)
노령화 되면 치과 많이 다녀요.
치대 가야죠.
34. ...
'25.3.17 1:35 PM
(222.236.xxx.238)
직업만족도에서 치과의사가 의외로 최하위 수준인거보고 놀랐어요.
배우자만 만족스런 직업인거 같네요.
35. 애가
'25.3.17 3:11 PM
(180.71.xxx.214)
가고싶은곳
약대 갔나부죠 ?
엄마가 후회하는거 보니 ?
치과의사. 매번 목아플거같아. 안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