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그의 손바닥에 쓴 王자처럼 왕처럼 행사할까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나라는 국민을 겁박하는 세상이 되고 아프리카보다 못한 후진국으로 밀려납니다.
계엄사령관이 실권을 잡아 윤석열은 권한 없는 하수아비 식물대통령으로 끝내 공공의 적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겁니다.
따라서 국가를 외면한 채 윤석열 살린다고 헌재 기각을 외쳐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그의 손바닥에 쓴 王자처럼 왕처럼 행사할까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나라는 국민을 겁박하는 세상이 되고 아프리카보다 못한 후진국으로 밀려납니다.
계엄사령관이 실권을 잡아 윤석열은 권한 없는 하수아비 식물대통령으로 끝내 공공의 적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겁니다.
따라서 국가를 외면한 채 윤석열 살린다고 헌재 기각을 외쳐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군에서 누군가가 쿠테타를 다시 일으켜 윤을 제거하고 군부독재를 시작했을듯
우선은 자기 멋대로 했겠으나, 군장악력도 없고 멍청해서
군수뇌부의 권력다툼으로 순위가 결정되면, 새로운 군수장이 설쳐대며
나라를 멋대로 주물렀겠지요. 거니는 환승하여 좌우지간 퍼스트레이디를 계속 할지도?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군부독재 국가로 전락...
건희가 환승할 마차가 있을까요?
군 실세가 또 쿠데타 했겠죠. 이래저래 윤은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