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도 모이면 자식얘기 많이 하나봐요

ㄴㄴ 조회수 : 5,346
작성일 : 2025-03-16 17:31:48

부인 얘기보다 주로 자식 얘기를 많이 한대요

남자들 나이먹고 눈치가 없는건지

오히려 여자들보다 자식자랑을 더 많이 한다네요

자식이 내세울거 없는 사람은 찍소리도 못한다고

 

 

IP : 223.38.xxx.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도
    '25.3.16 5:33 PM (118.235.xxx.54)

    사람이니 하겠죠. 여자만큼

  • 2. 조마조마
    '25.3.16 5:33 PM (112.152.xxx.66)

    퇴직한 남편
    말조심 안해서 늘 조마조마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채통?없이 애들얘기 하는데
    상대는 자랑으로 들릴수 있어서요 ㅠ

  • 3. 자랑이라기보다
    '25.3.16 5:34 PM (223.38.xxx.139)

    자랑도 하겠고 애 있는 남자들 여자들 만큼 그 이상 자식 얘기 많이 하긴 하더라고요.

  • 4. 1111
    '25.3.16 5:35 PM (218.48.xxx.168)

    우리 남편 회사에도 남자들 자랑 진짜 많이한대요
    너무 자랑하면 그 사람 가고 난 뒤에 욕도 많이 하고요
    우리 남편은 자랑거리가 별로 없어서 약간 속상하대요

  • 5.
    '25.3.16 5:37 PM (59.5.xxx.74)

    네 50대 상사들 자식 얘기 많이 해요
    딱 하나 가끔 조카 얘기만 하길래 미혼이나 딩크는 아닌듯해 이상했는데 역시나 이혼남이더라구요 같이 안사니 할말없었던듯

  • 6. 엄청
    '25.3.16 5:37 PM (175.223.xxx.249)

    많이해요 남편이 애들 잘되서
    주변에서 엄청 인정 받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여자보다 더 자랑하고 수다쟁이가 남자

  • 7. 회사
    '25.3.16 5:37 PM (110.13.xxx.24)

    다닐 때 대표님이 (작은 회사였어요)
    맨날 애들 얘기 하셨어요.
    자랑도 있고 걱정도 있고...
    여자랑 똑같음

  • 8. 음.
    '25.3.16 5:38 PM (175.126.xxx.83)

    부인이 능력있으면 부인 자랑, 처가 자랑도 많이 한대요. 근데 자식 자랑이 제일 뿌듯하겠죠. 좀 지나면 손주 자랑..

  • 9.
    '25.3.16 5:39 PM (211.217.xxx.96)

    얘기가 아니고 자랑이요 진짜 남자들 자랑은 눈뜨고 못봐요

  • 10. ㅋㅋㅋㅋ
    '25.3.16 5:43 PM (106.101.xxx.21)

    남자들도 아이 자랑해요. 고등학교 입학도 자랑하던데요.
    그런 사람에겐 나중에 대학 어디 붙었는지 직설적으로
    물어보고 싶어요.

  • 11.
    '25.3.16 5:46 PM (115.88.xxx.186)

    공대출신만 모인 남편 회사 사람들도 자기 부인 자연분만 했는지 제왕절개 했는지
    모유 먹이는지 분유 먹이는지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 하는지 처가에서 하는지
    그런 이야기 했다고 해서 너무 웃기던데요
    지방에서 현수막 걸려보고 서울대 간 분도 자기 자식이 프링스턴 갔다고 나한테
    어떻게 저런 자식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대견해하고 자식 이야기 많이 하죠

  • 12. 남자들
    '25.3.16 5:47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여자들보다 훨씬 경쟁심 강하고 뒷담화도 심함. 남자 입 무겁다고 누가 그래요. 진짜

  • 13. ㅇㅇㅇ
    '25.3.16 5:50 PM (210.96.xxx.191)

    자랑도 하고 그냥 사실도 다 말해요. 안좋는 얘기는 듣기 난감합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차라리 자랑 들어주는게 낫네요

  • 14. ..
    '25.3.16 5:53 PM (124.51.xxx.114)

    특히 입시 끝나면 엄청 하는 것 같아요.

  • 15. ..
    '25.3.16 6:02 PM (112.169.xxx.47)

    당연하죠
    자식자랑뿐만 아니라 잘나가는 부인과 처가자랑도 상상이상으로 하더라구요
    남편의 퇴직한 친구들 모임에 여러번 나갔다가 진심으로 깜짝놀랐어요 본인들이 퇴직을 해서 그런지 워킹맘인 잘나가는 부인을 두고있는 친구들의 자랑과 그걸 너무나 부러워하는 분위기에 와ㅠ
    깜놀했어요

    엄청 유명한 의료재단집 외동딸인 전문직 의사를 부인으로 둔 친구가 세상 부러운 친구더군요

  • 16.
    '25.3.16 6:07 PM (106.101.xxx.204)

    관심사가 육아 자식이니까요
    그냥 극심한 비교 자랑 아니고서야 자식 얘기 자체야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 17. 남자들이
    '25.3.16 6:25 PM (118.235.xxx.85)

    자랑은 더 많이 해요
    어이가 없을지경..
    프로필사진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자랑

  • 18. ㅡㅡ
    '25.3.16 6:40 PM (106.102.xxx.22)

    직설적으로 대놓고 많이함
    쿨한척ㅎㅎ
    입시 취업까지 장난아님

  • 19. ㅡㅡ
    '25.3.16 7:08 PM (59.14.xxx.42)

    거의 안하던대요?

  • 20. ...
    '25.3.16 8:31 PM (114.204.xxx.203)

    60 넘으면 꽤 그래요
    애들도 자리 잡는 나이라
    취업 결혼 사는거 자랑 꽤 하대요

  • 21. 남자들도????
    '25.3.16 9:17 PM (58.228.xxx.29)

    그럼 남자들은 죄다 국가와 민족, 인류애와 환경 관련 얘기만 하는줄 하셨던 거예요???? ㅎㅎ

    남자들 수다는 웬만 여자 찜쪄 먹어요.
    여직원들 한줄로 세워 얼굴평, 몸매평은 기본
    누가 제일 부자네, 누구 처가는 재산이 얼마네. 그래서 얼마 물려받을 수 있을거다…

    맞벌이 하는 남자들은 또 얼마나 초 가정적인지
    자기네는 맞벌이라 얘가 가여워 죽는다. 마누라가 큰소리친다(자랑인거죠) 보너스가 얼마다…
    내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 떠들어대고

    어휴~~~
    여자들은 명함도 못 내밉니다

  • 22. ..
    '25.3.16 11:04 PM (221.161.xxx.165)

    정말 친한 친구끼리는 자식 자랑하면 안돼요
    신랑도 절친이랑 세 명이 친한데 그나마 우리 집 애들이 대학 졸업하고 직장도 좋은데 다니는데 절대로 먼저 친구들 앞에서 애들 이야기 안 합니다
    친구가 물어보면 대답하는 정도지. 구구절절 이야기 안 한다고 합니다. 아지친구 애들은 취준이라 마음 상할까봐

  • 23. ..
    '25.3.16 11:05 PM (112.169.xxx.47)

    여기에서는 조금만 자랑에 대한 글만 올려도 나노단위로 까이지만
    남자들 퇴직이후가 되니까 본인들 수입이 사라져 초조해지는 시점이라 자식들 자리잡은거 와이프 잘나가는거 처갓집 부자라는것에
    거의 침 튀기며 자랑하고 부러워 죽어가고 그렇더군요
    본인들의 사회적 지위가 상당했슴에도 남들 잘나가는거 엄청 부러워해요

  • 24. ..
    '25.3.16 11:54 PM (61.254.xxx.115)

    여자들 모임은 눈치라도 있어서 먼저 말하지않음.어느대학갔냐 어디직장갔냐 예의껏 안묻는 사람도 많은데 남자들은 그런거 1도 없음요 입은 새털처럼 가볍고 학교도 죽쒀서 못가면 못가는대루 묻는대로 답하고 잘가면 잘가는대로 자랑하고 처가집 돈자랑도 많이 하고 유치하게 다 얘기합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비교하고 얘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9 호주 브리즈번 여행중입니다 여름나라 07:10:56 37
1787748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모임 07:09:40 59
1787747 이런지인.. 1 ... 07:04:49 131
1787746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2 06:56:30 444
1787745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2 000 06:33:40 756
1787744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5 새벽 05:38:06 704
1787743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2 못자란아이어.. 05:27:02 1,043
1787742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1 푸켓 05:12:56 205
1787741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3 우엥 03:28:39 1,187
1787740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3 ㅇㅇ 03:07:04 1,888
1787739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03:02:37 508
1787738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5 .... 02:36:03 717
1787737 박나래건도 보면 8 연예인 02:32:33 3,171
1787736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1,315
1787735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5 .. 02:05:57 2,059
1787734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01:58:00 723
1787733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113
1787732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7 부모님 01:28:04 2,214
1787731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757
1787730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2,211
1787729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8 01:08:10 4,459
1787728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00:56:12 1,427
1787727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1,286
1787726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665
1787725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8 00:07:0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