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일에 병원방문 어떤가요?

출산축하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25-03-16 13:21:49

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술예정이라 날짜가 정해졌어요 

저는 이모 엄마뻘의 사람이고 유대관계가 매우 끈끈합니다 

자상한 친정엄마가 계시기에 제가 엄마 역할을 할 건 아닙니다 ㅎㅎ

 

제 집의 바로 코앞 병원에서 출산예정이라 

한번 들여다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분위기 ( 예의,  병원지침 등) 를 몰라서요 

축하금 전달이나 이런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61.82.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니
    '25.3.16 1:24 PM (59.14.xxx.42)

    좀 천천히 가셔요...

  • 2. ...
    '25.3.16 1:25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면 이틀정도는 너무 아파서 이틀정도 지나고 가보세요.
    친척관계 아니라면 십만원정도 갖다줘요

  • 3. ..
    '25.3.16 1:25 PM (182.213.xxx.183)

    애 안낳아보셨나요...아무리 유대관계가 좋아도 당일날 누구 오는건 별로일것 같아요..친정엄마랑 가족만 가능할듯..

  • 4. 아주 친하면
    '25.3.16 1:28 PM (211.36.xxx.22)

    축하금은 백일 때 몰아서 주세요
    돌잔치 때는 금반지 주시고요

  • 5. .....
    '25.3.16 1:30 PM (114.200.xxx.129)

    그날 거기를 왜 가요..ㅠㅠ 막말로 베프라고 해도 거부할것 같아요
    집이 코앞이라고 해도 산모가 좀 어느정도는 회복이 좀 된 다음에 가야죠 ...

  • 6. 요즘
    '25.3.16 1:31 PM (118.235.xxx.224)

    시부모도 백일해 접종후 3달후 방문하던데요

  • 7. 친정엄마
    '25.3.16 1:37 PM (59.7.xxx.138)

    수술하고 입원하면 아예 면회 안 됩니다.
    퇴원해서 같은 건물 조리원으로 옮길 때 복도에서
    애기랑 산모 잠깐 볼 수 있구요,
    퇴원해서 집으로 오면 그 때나 만날 수 있어요

  • 8. 친정엄마
    '25.3.16 1:38 PM (59.7.xxx.138)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은 조리원 인포에 맡길 수는 있어요.
    서운할 수도 있지만
    산모를 위한 최상의 조건 같아요
    사람들 드나들면 제대로 쉬지도 못 하니

  • 9. 노노
    '25.3.16 1:3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전화나 문자로 마음만 전해주세요.
    출산경험없신가봐요.
    몰골이 엉망진창이고 수술을 해도 제대로 인사 나누기도 힘들어요.
    출산 선물은 만나서 주시거나 아님 톡으로 보내주세요.
    곧 백일이니 이번에는 인사만 전하고 백일에 선물하시는것도 좋아요.

  • 10. 원글이
    '25.3.16 1:44 PM (61.82.xxx.146)


    잘 알겠습니다

    친정엄마님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 11. ..
    '25.3.16 1:49 PM (49.174.xxx.242)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면 며칠 입원해 있으니
    수술 당일보다 다다음날 방문하세요
    저는 양가방문하시고 친구들 오면 신생아실 대기의자에 앉아
    샘한테 아기보여달라하면 아기 잠깐보고 대화하고 그랬어요
    와주시면 감사하지요 신기해서 할말도 많아지더라구요 ㅎㅎ

  • 12.
    '25.3.16 1:50 PM (112.166.xxx.103)

    출산경험이 없으신거에요?
    당일이라뇨
    .

  • 13. 수술이면
    '25.3.16 1:56 PM (59.7.xxx.113)

    당일에는 너무 힘들거 같네요.

  • 14. 노노
    '25.3.16 2:08 PM (14.6.xxx.117)

    자연분만이라도 당일날은 정말 아니에요
    제 경험을 쓰자면
    저는 노산이지만 병원간지 2시간만에 출산한케이스라
    물론 집에서 반나절진통했음
    시댁식구들이 퇴근하고 쭉오셨는데
    저는 막 첫미역국 입에 넣으라고할때
    하루종일 굶고 막회복할려고할때오니

    이건뭐 먹으라고는하는데 원숭이마냥
    진짜아니에요
    식사시간은 절대피하시고 당일날은진짜경황없어요
    남편하고 조용하게 기쁨나눌세도없이 진짜
    오로지 우리만 느끼는게있는더 방해받는 느낌
    싫네요

  • 15. 면회금지
    '25.3.16 2:30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얼마전 딸이 출산했는데 보호자 1인만 등록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친정엄마인 저도 못봤습니다.

  • 16. ...
    '25.3.16 4:11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15년 전 저는 유도분만하러 아침에 멀쩡히 운전하고 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유도분만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애가 죽을 뻔해서 병실에서 그대로 베드밀고 전 수술실로
    남편은 간호사가 서류작성하러 따라오라고 해서
    마지막 인사도 없이 응급수술들어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애 낳고 산소호흡기하고 마취에서 깨서 전 1분도 채 못보고 아기랑 헤어져서 전 병실로 와서 하의실종에 소변줄한 상태였는데
    당일날 시이모들까지 부른 시모.. 진심 욕나왔어요.
    당일엔 정말 그 누구도 방갑지 않아요.
    전 90도로 몸 일으켜 세우는 것도 울면서 하고
    어른들 누워서 보는 것도 너무 불편했어요

  • 17. 123
    '25.3.17 2:09 PM (116.40.xxx.17)

    요즘 출산후 문화 알아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3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 ㅇㅇ 00:10:54 26
1804162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ㅇㅇ 00:10:50 29
1804161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3 이걸믿나 00:07:50 128
1804160 저 완경이래여 완경 00:07:23 132
1804159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289
1804158 쭈글미의 최고봉 임형준 ㅋㅋ 5 ㅋㅋ 2026/04/06 294
1804157 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8 또춥네 2026/04/06 452
1804156 이란의 '골라 보내기'‥일본·프랑스 선박은 어떻게 통과? 1 ㅇㅇ 2026/04/06 398
1804155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 6 ........ 2026/04/06 942
1804154 오랜만에 빌리조엘 음악 듣고 있는데 좋네요 7 ... 2026/04/06 209
1804153 카드 계산시 꽂는거요 4 이러면 2026/04/06 739
1804152 파킨슨 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 Asdl 2026/04/06 343
1804151 iPhone 일기 어플 추천 해 주세요 1 Ssss 2026/04/06 156
1804150 라면 면으로 과자 만들때요. 4 .. 2026/04/06 258
1804149 외신 "한국 쓰레기 봉투 사재기 현상" 지적... 19 ㅇㅇ 2026/04/06 1,946
1804148 김민기, "뒷것"울었어요 아침이슬 2026/04/06 488
1804147 나이 50에 앞머리 내렸는데요. 2 주토 2026/04/06 1,081
1804146 딸 예체능 시키는 이유가 11 ㅎㄹㄹㄹ 2026/04/06 1,680
1804145 브랜든 이불 압축팩 혹시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 안 생길까요? 브랜든 이불.. 2026/04/06 180
1804144 누가 결혼 육아 좋다고 했냐는 분께 4 지나다 2026/04/06 556
1804143 이란 “한국 피해 유감”…韓엔 통과 여지, 美 협력국엔 제한 22 궁금하네 2026/04/06 2,046
1804142 남자나이 26세면 혼자 살수있죠? 15 ㅇㅇ 2026/04/06 1,098
1804141 노인이 싫다 28 2026/04/06 2,419
1804140 중3조카가 이모생일카드에 이렇게 썼어요 21 2026/04/06 2,256
1804139 대로변 가로수 새순을 뜯어가네요 9 어제오늘 2026/04/0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