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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 집 보고 왔는데

이야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5-03-16 09:57:48

전 세입자가 집을 너무너무 험하게 썼더라고요 지저분함이 말도 못했어요

싱크는 흰색 시트지 같은데 손 닿는 부분은 변색 되어있고- 쓰고 한 번도 안닦았나봐요

 

입주청소는 세입자 원칙이지만

정도를 벗어난 것 같은 이런 경우 

요청할 수 있죠?

그 아파트에 그 물건 하나 남아서 저도웬만함 들어가려했는데 .... ㅜㅜ 너무 심했어요

그 꼴로 그냥 전세 보라고 내어놓은 것도 신기...

 

IP : 123.248.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3.16 10:00 AM (182.215.xxx.73)

    꼭 그집 가야하나요?
    그정도 청소안하는 집은 냄새도 그렇거 곰팡이도 심할것같은데

  • 2. kk 11
    '25.3.16 10:01 AM (114.204.xxx.203)

    계약전에 얘기해야죠

  • 3. ㅡㅡ
    '25.3.16 10:04 AM (220.116.xxx.190)

    전세라도 집주인과 협의하기 나름인데

    집주인이 싸게 전세놓은대신 안고쳐주고 싶어하는 분이면 다른 집 구하셔야죠 ㅠㅠ

    좀 비싸더라도 상태좋은집요

  • 4. 뭐하러
    '25.3.16 10:06 AM (218.48.xxx.143)

    뭐하러 그런 물건 들어가시나요?
    근처 다른 아파트 단지로 가세요.
    시작부터 꼬이면 모든게 꼬입니다.
    지금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예요.

  • 5. 요구는
    '25.3.16 10:12 AM (218.39.xxx.130)

    도장 찍기 전 에 해야..

  • 6.
    '25.3.16 10:13 AM (116.121.xxx.231)

    원래 짐빼면.. 묵은때가 엄청나요
    침대 붙여놓은 옆자리는 띠처럼 자국나고....
    전세로 이사 여섯번 정도 2년동안 이사 다녔었는데..
    당연히 제가 청소하며 살았는걸요..?
    최악이었던게 고작 2년차 아파트인데 주방 후드 기름때가 차다 못해 스폰지화 된것까지 청소해봤어요..
    전세살면서 집 깨끗하게 쓰는 사람 드물더군요 ㅎㅎㅎㅎㅎ

  • 7.
    '25.3.16 10:4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진짜 전세는 없어져야돼요
    고액월세로 전환해야 정신들을 차리지

  • 8.
    '25.3.16 10:49 AM (1.237.xxx.38)

    진짜 전세는 없어져야돼요
    이백 삼백 사백 고액월세로 전환돼야 정신들을 차리지

  • 9. 왜굳이
    '25.3.16 10:53 AM (221.138.xxx.92)

    다른집 구하셔야죠..

  • 10. 123123
    '25.3.16 2:50 PM (116.32.xxx.226)

    그 아파트에 그 물건 하나 남았으니 집주인이 배짱인 거지요
    수요공급의 원칙입니다
    원글님한테 대안이 있으면 (집주인이 거절하면 다른 물건을 계약) 일단 한번 요구해 보시고요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집주인한테 찔러보기했다가 거절당하는 약간 기분 나쁜 시작을 만들 수 있으니 아예 말 꺼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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