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 썬팅 할까요?

ㅇㅇ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25-03-16 09:30:34

2007년식 아반테입니다.

썬팅이 안돼 있어서 차가 투명해요.

내 앞차가 정지했는데 내가 정지한 것이라고

절대 오해 받지 않아요 ㅎㅎ

처음에는 제 차가(정확히는 제 차만)

투명한 줄 몰랐어요. 

차 안에서 립스틱 바르고 콧구멍도 살피고..

그게 밖에서 훤히 다보인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죠

최근 미국에서 놀러온 친구가 제 차를 타더니

훤해서 좋다는 거예요.

다른 차들은 왜이리 까만지 모르겠다고..

밖에서 볼 때나 까만 거지

안에서는 바깥 잘 보이지 않냐니까

아니라고.. 답답하다고 그러네요.

 

어찌됐든 여름철에 운전할 때 차가 투명하니

넘 불편하고 힘들어요

에어콘은 잘 나오지만 투명한 유리로 들어오는

햇볕으로 인해 팔이 뜨거워져요.

엊그제 낮에 운전하는데 더워 죽는 줄..

비염 있는 아버지가 조수석에 계셔서 에어컨도

틀지 못했어요.

내년, 내후년 차를 바꾸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그래도 썬팅하는 게 낫겠지요?

 

 

IP : 125.130.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3.16 9:35 AM (114.204.xxx.203)

    앞뒤유리는 불법이니
    옆이라도 하세요

  • 2. ㅇㅇ
    '25.3.16 9:45 AM (125.130.xxx.146)

    네 옆이라도 해야겠어요~~

  • 3. ㅡㅡ
    '25.3.16 9:47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아니요. 다 하세요. 이왕할때요.
    저도 그렇게 이용해봐서 알아요. 운전하기에 안보일정도 아니면 진하게 하세요. 자외선. 때문에 안돼요.

  • 4. ..
    '25.3.16 9:58 A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옆과 뒤만 연하게 하세요.
    길에 진하게 선팅된 차량들 다 불법이에요.
    이거 경찰이 단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불법선팅 때문에 나는 교통사고도 많을 걸요.

  • 5. 썬팅
    '25.3.16 9:59 AM (220.81.xxx.139)

    하면 확실히 시원해져요 근데 국민썬팅이라는 30? 35? 으로 하면 야간에 많이 어두워요

  • 6. ..
    '25.3.16 10:09 AM (39.120.xxx.65)

    신차 뽑을 때
    해가 너무 뜨거워서 운전만 하면 얼굴이 벌겋고
    잡티 생기고, 팔 색도 짝짝이 라고 서비스로 썬팅 해달랬더니
    영업사원이 너무 ㅈ찐하게 해서 결국 언성높였네요.
    너무 진하면 많이 불편해요.
    오해도 받고

  • 7. ㅇㅇ
    '25.3.16 10:16 AM (125.130.xxx.146)

    작년부터 운전할 일이 많아졌는데
    왼쪽과 오른쪽 잡티 기미가 확 차이가 나졌어요
    왼쪽 뺨은 깨끗했는데
    지금은 왼쪽이 훨씬 지저분해요 ㅠ

  • 8. 하하
    '25.3.16 10:16 AM (218.154.xxx.161)

    저는 10년 다 되어가는 차인데 저역시 썬팅 안되어 있어서
    덥기도 하고 얼굴이 다 보이는..
    제 차도 한정판이라 좀 특이한 작은차인데 밖에서도 제가 보이니 누가 저를 어디서 봤다고 왜 인사안했냐고 해요.
    본인차에서는 제가 보이지만 저는 그 차 썬팅땜에 안 보여요 ㅎ
    전 참고로 아침 햇살에도 눈부셔서 썬글끼고 운전.
    10년 넘으면 차 바꿔야지 생각중이라 썬팅 안하게 되네요.
    자꾸 미루다 지금.
    07년식 차라면 이제 하기 머뭇거려질 거 같아요.
    셀프로도 하긴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뒤에 우글우글

  • 9. ....
    '25.3.16 10:31 AM (112.148.xxx.119)

    저희가 미국에서 타던 차를 가져와서 선팅 안했어요.
    타던 차라 불편하진 않은데
    주차장에 세워 놓으면 우리 차만 안이 훤히 보여서 눈에 튀어요. 차 안이 지저분할 때도 많아서 민망하고 짐이라도 실려 있으면 다 보이고요.
    새 차로 바꾸면서 선팅 하려고 알아보니까
    요즘 국룰이라는 선팅 비율은 너무 어두워요.
    어둡다고 차단이 많이 되는 것도 아니래요.
    그래서 82에 물어보고 좀 밝게 했는데 만족스럽네요.

  • 10. 저 얼마전 함.
    '25.3.16 10:52 AM (119.67.xxx.245)

    2009년식 차가 수리비가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차를 살까 하다가 지금 차값의 반을 수리들여
    차바퀴도 바꾸고 수리하고
    여태 미루던 썬팅도 했네요.
    강의 다니면서 시간에 쫓겨 아구아구 차안에서 먹고
    화장도 하고 교구 뒷자리에 빽빽하게 갖고 다니고
    그래도 저는 불편함이 없었는데
    아이들이 다보여서 창피하다고 한걸
    몇년을 버티다 돈들어갈때 시간되어 수리하는김에
    40만원들여 썬팅함요. 젤 싼걸로.
    "루마"회사의 아티젠 레벨. 앞유리 50프로 옆뒤는 35프로.
    앞이 어두우면 밤 운전이 힘들다고해서
    했는데 살짝 가까이가면 보임.
    글고 밤이랑 지하주차장 가면 확실히 어두움요.
    근데 차유리가 어두워 지는데
    차가 달라보임요
    무엇보다 주근깨, 기미를 위해 얼룬 누리세요.
    저도 해놓고 보니 좀거 빨리할껄 했어요.

  • 11. ...
    '25.3.16 11:27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앞유리 진한 선팅 다 불법이라던데 왜 다 방치하나 모르겠어요.

    옆유리라도 선팅하면 확실히 덜 뜨거워요.

    앞유리는 혹시 몰라 안 했는데 했으면 너무 답답할 거 같아요
    밤에 안 보여요.

    밤에 운전할 땐 선팅한 옆유리를 자꾸 내리게 되네요.
    지하주차장은 당연히 내리구요

    앞유리로 햇빛 들어올 땐 턱까지 내려오는 자외선 마스크 써요

  • 12.
    '25.3.16 11:33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요즘 많이하는걸로하면 야간에 안보인다고해서
    제가 나이도 있고 시력도 안좋아서
    연하게 해달라니까 영업사원이
    그건 택시에나 하는거라고ㅜ
    그래도 그냥 했어요
    안전이 우선이라
    근데 좀 밝아서 가끔 후회도 됩니다
    여름을 몇번 더 보낼 예정이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 13. 썬팅해도
    '25.3.16 11:51 AM (59.7.xxx.113)

    뜨거운데 앞유리 썬팅 없으면 한여름에 너무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머리가 막 이글거릴거 같아요. 다만 밤운전에는 좋겠지만요.

  • 14. 썬팅해도
    '25.3.16 11:52 AM (59.7.xxx.113)

    썬팅 비율이 있어요. 썬팅해도 야간 운전 가능한 정도로 하심 됩니다.

  • 15. ㅇㅇ
    '25.3.16 3:31 PM (125.130.xxx.146)

    댓글들 보니 선팅 얼른 하고 싶네요
    저도 직원들이 주차장에서 저는 다 보인다고 하면서 웃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7 대학생 학교서 어학연수 대딩아들 04:18:37 4
1813396 명안 -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함께 ❤️ .. 03:37:54 102
1813395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 03:16:06 272
1813394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1 ㅇㅇㅇ 02:18:07 999
1813393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2 ㅇㅇ 02:04:33 1,083
1813392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2 블리킴 01:49:17 424
1813391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8 우울 01:20:54 1,548
1813390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8 40중반 01:13:17 637
1813389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2 제습기 01:08:41 309
1813388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3 오늘을열심히.. 00:52:48 2,175
1813387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730
1813386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265
1813385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5 00:42:56 2,945
1813384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1,606
1813383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957
1813382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397
1813381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1,045
1813380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21 ㅇㅇ 00:17:49 1,291
1813379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1,013
1813378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661
1813377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4 룰룰루 2026/05/26 2,185
1813376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679
1813375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3 똘이 2026/05/26 1,793
1813374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9 ... 2026/05/26 2,398
1813373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