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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집회 참석했어요.

경기도민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25-03-16 08:21:47

어제 일찍 서둘러 모두의 주차장 어플로 1일 선결제 9천원! 오피시아 광화문빌딩에 주차 후 이동. 

인파가 많아서 겨우겨우 극우매국집회를 건너 원래 다니던 길은 막혔고 또 둘러둘러 집회장소로 오니 4시.  앉을 자리가 없어서 대충 낑겨 앉았어요 헤헤

정말 감사해요.  헤아릴수 없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기뻤어요.   옆자리에서 돌려온 과자도 먹고 시민발언과 민주당의원님 발언, 집회에서 화면 한귀퉁이에서 수화통역하시는 분도 발언하셨고요.  참석자가 많아서 행진도 오래 기다려서 움직였는데 다들 질서정연하게, 열정적으로 참여했어요. 아낙키스트? 타악기 공연이 환상적이였어요.  막 가슴이 뛰고 행진전에 그런 리듬감이라니ㅎㅎ 고~급 공연이다 오호호 

어제도 끝까지 구호 외치고 들썩들썩 흥겨웠어요. 

행진 끝날무렵 왠 극우매국노인이 저에게 다가와 큰소리로 욕지거리를 한것 빼곤 좋았어요.  그러던가 말던가 저는 지나쳤는데 뒤에서 약간 소란이 있던것 같아요.  

  저 어제 구호 끝까지 외치는 아저씨 또 만났잖아요. 

목소리 들으니 그 분.   그외 매번 구호 선창 하는 다른 여학생2분, 성대가 좀 힘드신데 구호 선창이 끊어질듯 하면 연결해서 하는 남자분 다시 만났어요. 

ㅋㅎㅎㅎ 얼굴은 모르지만요.  목소리로 구분이 되어요.  

이상 즐거운 경복궁 집회 참여 기록 끝!
 

** 오늘은 갈 수가 없어서 비상행동후원으로 대신 합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이뻐지세요!

 

 

IP : 220.118.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6 8:23 AM (223.39.xxx.73)

    후기 고맙습니다

  • 2. 선도차량이
    '25.3.16 8:36 AM (61.73.xxx.75)

    멀어져서 조용해진다 싶으면 누군가 윤석열을~ 외치며 선창을 시작하고 파면하라~ 하고 다같이 뒤따르고 이런 식이죠 ㅎㅎ 저도 한번 윤석열을 ~ 해봤는데 진짜 목아프고 힘들어요 목소리 큰 남자분옆이 구호 따라하기 좋아요 여학생들 진짜진짜 열심히
    외칩니다 대견하고 고맙고 그래요

  • 3. 00
    '25.3.16 9:05 AM (1.232.xxx.65)

    저는 타악기 공연 힘들었어요.
    호루라기까지 불어서 귀가 찢어지는듯.ㅜㅜ

  • 4.
    '25.3.16 9:17 AM (211.36.xxx.210)

    힘든 일이라도 다같이 힘을 모으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네요 극우집회 모습 보면 음습하고 부정적이고 광신도적인데 말이죠.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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