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9년생 토끼띠 아버님들 건강상태 어떠신가요?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5-03-16 06:24:13

매일 7천보 정도 걸으시는데

이제는 걷는게 예전같지 않고 

걸음걸이가 좀 불편하시다 하시고

1주일에 소주 한병 정도 반주로 즐기시는거

그 낙에 사셨는데 이젠 술맛도 점점 떨어진다고

요사이 퍽 우울해하시네요

술맛이 떨어지니 밥맛도 떨어지시는지

얼마전까지만해도 음식을 엄청 맛있게 잘 드셨는데

먹고 싶은 음식 여쭤봐도 아무것도 없다

어디 가고 싶은곳도 아무데도 없다고 하시고

엄마 말로는 집에서 말도 한마디도 안하고

TV만 보신다고 하네요

노인성 우울증인가 그런 증상이신거 같은데

그 연세쯤 되면 보통 겪는 증상인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23.38.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아버지
    '25.3.16 7:59 AM (121.121.xxx.213)

    우리 친정아버지 원래 말수는 없으시지만 여전히 술좋아하시고
    집근처 텃밭에 나가서 일하시는데
    농사 조금만 하시라고 하고싶은데 온갖종류대로
    종자 뿌리실 생각하고 계시네요.
    근데 원글님 어머니가 아버지에대해 갑자기 이상함을
    느끼셨다면 모시고가서 병원검사 해보세요.
    진짜 갑자기 돌아가셨대도 놀라울것 없는 연세시잖아요.

  • 2. ....
    '25.3.16 8:04 AM (114.204.xxx.203)

    그럴 나이에요
    우리도 41년생 두분 비슷해요
    협착인지 오래 못걷고 입맛없고
    그래도 5년이상 사시겠지 해요
    우울증 약 먹는 노인 많으니 병원 가시라 해요

  • 3. //
    '25.3.16 9:07 AM (211.235.xxx.95)

    저희 아버지는 경도성인지장애 있으시고요 치아 부실해서 두유 라면 정도로 식사하세요. 그래도 노인학교 열심히 다니고 일요일엔 버스타고 1시간 걸리는 성당도 꼬박 나가십니다. 특별히 건강상 문제는 없는데 드시는게 부실해서인지 기력은 없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34 직장인들 특히 임원까지 한 분들은 빠릿빠릿 예리함이 기본인가요 .. 21:52:01 29
1799633 생기부 관리 잘 한다는 게 어떤 건가요? 엄마 21:50:33 31
1799632 시부상 가족장치렀는데 모임에서 모른척하네요 1 21:50:18 129
1799631 대전역에노아레즌파나요 성심당 21:48:38 46
1799630 저는 세입자인데요 2 ㅇㅇ 21:45:13 249
1799629 전세 내놨는데 그냥 구경오는 사람은 뭔가요? 2 ... 21:42:21 337
1799628 군대 영창 갔으면 1 ㅗㅎㄹ 21:41:02 188
1799627 문정권 하니까 생각나는거 탈원전하자고 난리쳤었잖아요 8 ㅇㅇ 21:37:32 302
1799626 감사원이 밝혀낸 문재인 코로나 신화의 민낯 7 뭐 하나 잘.. 21:36:05 554
1799625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5 ㅇㅇㅇ 21:33:13 437
1799624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13 .... 21:32:46 512
1799623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5 증명 21:21:45 620
1799622 김정은 물러나고 김한솔 체제로 5 ㅇㅇ 21:20:05 1,381
1799621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1 .. 21:17:57 1,127
1799620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9 방향 21:15:57 466
1799619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30 대박 21:13:43 1,990
1799618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6 망국적 투기.. 21:09:47 578
1799617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1 ... 21:04:26 379
1799616 커피값과 김밥 가격 4 ㅇㄳㅊ 21:03:48 1,157
1799615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6 이순자 20:58:53 436
1799614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3 82서 보고.. 20:56:45 360
1799613 풍광 좋은 곳에 갔는데 아줌마팀 셀카 음성 명령어가.. 귀를 의심 20:54:53 494
1799612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20 문의 20:49:16 1,651
1799611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1 ㅇㅇ 20:48:19 1,084
1799610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5 jsj 20:42:18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