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기 세척 대강하는데…

ㅡㅡ 조회수 : 12,511
작성일 : 2025-03-15 23:41:35

올해 딸기가 저렴한지 자주 사먹는데요

흐르는 물에 휘리릭 두 번 씼눈데

이럼 농약이 좀 남아있으려나요 ?

유튭보다 살균수에 담갔다 먹던데 

레드향 사과 바나나까지 다 담궈 두던데

저처럼 흐르는 물로만 하면 안돼나요 ㅜㅡ

IP : 221.154.xxx.2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촛물
    '25.3.15 11:5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담궈두었다 먹어보세요.
    의외로 미세 벌레들 되게 많음요. 그거 보면 못먹을걸요.

  • 2. ㅇㅇ
    '25.3.16 12:00 AM (118.235.xxx.94)

    딸기 농장? 하시는 분이 딸기 맛있게 먹는 법 알려준 영상 올라왔어요 절대 담궈 두면 안돼요 단맛 다 빠진대요 흐르는 물에 후룩 씻고 너무 차가울때 말고 냉장고에서 꺼내 잠시 뒀다 먹으래요
    물에 담궈 놓을 정도로 잔류 농약이 있고 그렇지 않대요
    딸기처럼 과육이 다 나와 있는건 물에 담궈 놓으면 맛이 없어진대요

  • 3. ...
    '25.3.16 12:02 AM (39.7.xxx.208)

    근데 딸기가 농약을 많이 치나요?
    딸기농장에 체험가면 그냥 따서 바로 먹는데..

  • 4. 딸기는
    '25.3.16 12:18 AM (112.161.xxx.138)

    농약을 워낙 많이 쳐서...건강에 엄청 과민한 외국인 지인은 아예 딸기를 안먹더라구요.

  • 5. 식약처 방법
    '25.3.16 12:21 AM (115.41.xxx.47) - 삭제된댓글

    유튜부 가면 식약처에서 딸기 씻는법 발표한거 있어요

  • 6. 식약처
    '25.3.16 12:23 AM (115.41.xxx.47)

    유튜브 가면 식약처가 공개한 방법 있어요

  • 7. 누구
    '25.3.16 12:24 AM (59.7.xxx.138)

    누구말이 맞을까요

  • 8. 만냥0
    '25.3.16 12:32 AM (59.22.xxx.184)

    딸기 수경재배 합니다.
    허리만큼 높은 재배틀에 물을 흘러서
    재배하고
    딸기 따서 고압 세척하여
    씻지 않고 바로 먹기를 권합니다.
    딸기 농장이 많은 곳에 사는데
    우리는 그냥 먹습니다.
    농약을 많이 치면 벌이 살지 못해서 수율?이 안됩니다.

  • 9. ...
    '25.3.16 12:34 AM (122.43.xxx.118)

    딸기농장에서는 그냥 따서 먹더라고요.

  • 10. 난감하네요
    '25.3.16 1:11 AM (221.154.xxx.222)

    농약.
    헛갈리네요

  • 11. ..
    '25.3.16 1:40 AM (221.167.xxx.116)

    과일 야채 세척이 진짜 애매한 분야에요
    딸기는 저도 흐르는물에 헹궈만 먹어요
    쉽게 무르니 뭘 어떻게 씻기 어려워서요
    무슨 파우더 뿌리는 사람들도 있고
    과일세척 가능한 세제들도 쓴다는데..

    또 보면 농가에서 출하 앞두고는 일정기간 농약 쓰지 않는다고도 하구요.
    세척 열씸히 하다보면 물낭비 하는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 12. 식약처 왈
    '25.3.16 2:09 AM (115.41.xxx.47)

    출하할때 곰팡이 방지제를 뿌린대요
    꼭지 부분에 제일 많대요
    꼭지를 자르면 싱거워 지니 비틀어서 떼고
    물에 1분 담근후에 30초 그 물에서 마구 휘저어준후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된다네요

  • 13. 딸기농장
    '25.3.16 3:23 AM (217.149.xxx.11)

    하는 집 딸
    딸기 안 씻고 그대로 먹더라구요.

  • 14.
    '25.3.16 6:51 A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깨알 사이로 벌레들이 우글우글 하더라고요
    그게 더 소오름

  • 15. 현재
    '25.3.16 7:45 AM (14.6.xxx.135)

    나오는 딸기는 비닐하우스생산인데 벌레가 있을까요?그리고 겨울에 생산했을텐데(겨울에 벌레 보통 동면아닌가요?)...노지딸기면 몰라도 ...농약안칠겁니다.

  • 16. ...
    '25.3.16 10:53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딸기체험 갔을때 농장 주인이 딸기 농약 안친다고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던데요.
    물에만 씻어 먹어요.

  • 17. 외국인들으
    '25.3.16 8:41 PM (124.49.xxx.188)

    그냥 뚜껑따서 바로 먹던데요

  • 18.
    '25.3.16 8:45 PM (121.159.xxx.222)

    지구온난화에 인구 기후 대재앙
    농약걱정할정도로 딸기 많이사먹지도못해요 비싸서
    장수리스크도 대비해야돼서
    물에 걍 휘휘저어 먹는데 아픈데가없어요

  • 19. 어릴땐
    '25.3.16 8:59 PM (223.38.xxx.2)

    강박적으로 한개 한개 따로 씻었는데 요샌 그냥 바가지에 우르르 담아 물 채워서 뒤적뒤적 물 버리고. 이과정을 세 번 정도 하고 그냥 먹어요ㅠ
    귀찮아서..

  • 20. 아일랜드
    '25.3.16 9:05 PM (122.38.xxx.166)

    미국에서는 딸기가 농약 많은 과일중에 하나로 본 기억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재배방법이 다르지 않을까 싶긴한데 체험가도 물에 휘리릭 씻어 먹지 않나요?

  • 21. ...
    '25.3.16 9:12 PM (124.49.xxx.13)

    보니 결론은 농장에서는 따먹을때는 괜찮은데 시장에 나올때 곰팡이방지제치니 마트에서 사먹을때는 씻어야 한다 인가봐요

  • 22. 제천 딸기농가
    '25.3.16 9:36 PM (183.99.xxx.230)

    저흰 땅에서 재배하는데요.
    그냥 드셔도 돼요. 딸기 농약을 어디다 친다고.
    겨울재배하면서 초기에 고랑다질때 비료는 같이 섞지만 농약까지 안쳐요.
    날도 추운데 무슨 병이 있다고 농약을 치나요
    저흰 그냥 먹고요.
    아님 흐르는물에 휘리릭 하고 먹어요

  • 23. 제천 딸기농가
    '25.3.16 9:37 PM (183.99.xxx.230)

    그리고 저흰 공판장 납품할때도 일절 약같은 거 안쳐요.

  • 24. 완벽
    '25.3.16 9:55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완벽하게 먹는법은 없는 것 같아요
    농약을 친만큼 소량이라도 섭취할 수밖에 없고
    많이 씻으면 그만큼 맛 영양 날아가는거고
    농약때문에 안먹기에는 그럼 먹을 음식도 별로 없는 데다가
    딸기는 맛도 영양도 워낙 좋아서

    저는 그릇에 담아 물 흘려보내며 30-40초 씻어요.

  • 25. 딸기맛
    '25.3.16 10:35 PM (112.170.xxx.100)

    보니까 농사지을땐 농약 별로 안치는거 같고 오히려 유통과정에서 치는거 같아요 얼마전 장염 심하게 걸려 병원 갔더니 간호사가 노로바이러스 겨율에 굴 다음으로 딸기 먹고 많이 걸려온다고 하네요 ㅜ 저도 딸기 며칠 엄청 먹긴 했었는데 껍찔채 먹어서 그런가봐요

  • 26. 요즘은
    '25.3.16 10:36 PM (122.35.xxx.223)

    요즘은 농약이 좋아서, 시간이 지나면 먹어도 괜찮을 정도래요.
    옜날에 누가 농약먹고 죽었다 그런말 많이 들어서 공포심이 남아잇는거 같아요.
    마트 시식과일도 씻어서 주지 않더라구요

  • 27. 갑자기
    '25.3.16 10:47 PM (218.50.xxx.110)

    칫솔로씻어먹는다는 은아리영 생각이 나네요ㅋㅋ

  • 28. 혈액암
    '25.3.16 11:13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가족 중에 혈액암 환자가 있는데
    병원에서 되도록 먹지 말라는 게
    잎채소(상추 같은 거), 딸기, 생우유에요.
    농약 이런 거보다 흙먼지 등에 노출되어 있으니 세균 등에 조심하라는 뜻 같더라고요.
    우유도 끓여마시면 상관없다고 하구요.
    유기농이 더 잘 씻어 먹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 29. ...
    '25.3.16 11:36 PM (211.235.xxx.4) - 삭제된댓글

    딸기 재배방식이 요즘은
    토경재배에서(하우스안 땅에 키우는 예전에 하던 방식)
    양액재배으로(하우스안 구조물 설치해서 그위에 키우는 최근 대부분 이방식)
    많이 변경되어 흙먼지나 땅에 닿이지 않아
    곰팡이등 병에 더 안전하지만 농약을 덜 치겠지만
    대신 맛은 토경재배보다 더 없어진 느낌이구요
    문제는
    딸기주산지 근처 사시는 부모님 말씀으로는 출하하기 전에
    딸기 물러지지 말라고 약품? 치고
    딸기 윤기있어(마치 코팅한거처럼) 보이라고 약품? 친답니다
    이 얘기 해주면서 서울서 사먹지 말라고 당부를...
    모르겠습니다.저는 그냥 가끔 사먹어요

  • 30. ...
    '25.3.16 11:37 PM (211.235.xxx.4)

    딸기 재배방식이 요즘은
    토경재배에서(하우스안 땅에 키우는 예전에 하던 방식)
    양액재배으로(하우스안 구조물 설치해서 그위에 키우는 최근 대부분 이방식)
    많이 변경되어 흙먼지나 땅에 닿이지 않아
    곰팡이등 병에 더 안전하지만 농약을 덜 치겠지만
    대신 맛은 토경재배보다 더 없어진 느낌이구요
    문제는
    딸기주산지 근처 사시는 부모님 말씀으로는 출하하기 직전에
    딸기 물러지지 말라고 약품? 치고
    딸기 윤기있어(마치 코팅한거처럼) 보이라고 약품? 친답니다
    이 얘기 해주면서 서울서 사먹지 말라고 당부를...
    모르겠습니다.저는 그냥 가끔 사먹어요

  • 31.
    '25.3.16 11:39 PM (211.234.xxx.239)

    식초 탄 물에 잠깐 담그면 단물이 안빠진다고
    엄마가 이런식으로 하는데 맛없진 않았어요
    저는 몇번 안사먹고 귀찮아 그냥 씻고 먹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34 직장인들 특히 임원까지 한 분들은 빠릿빠릿 예리함이 기본인가요 .. 21:52:01 29
1799633 생기부 관리 잘 한다는 게 어떤 건가요? 엄마 21:50:33 31
1799632 시부상 가족장치렀는데 모임에서 모른척하네요 1 21:50:18 129
1799631 대전역에노아레즌파나요 성심당 21:48:38 46
1799630 저는 세입자인데요 2 ㅇㅇ 21:45:13 249
1799629 전세 내놨는데 그냥 구경오는 사람은 뭔가요? 2 ... 21:42:21 337
1799628 군대 영창 갔으면 1 ㅗㅎㄹ 21:41:02 188
1799627 문정권 하니까 생각나는거 탈원전하자고 난리쳤었잖아요 8 ㅇㅇ 21:37:32 302
1799626 감사원이 밝혀낸 문재인 코로나 신화의 민낯 7 뭐 하나 잘.. 21:36:05 554
1799625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5 ㅇㅇㅇ 21:33:13 436
1799624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13 .... 21:32:46 512
1799623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5 증명 21:21:45 620
1799622 김정은 물러나고 김한솔 체제로 5 ㅇㅇ 21:20:05 1,381
1799621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1 .. 21:17:57 1,127
1799620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9 방향 21:15:57 466
1799619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30 대박 21:13:43 1,990
1799618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6 망국적 투기.. 21:09:47 578
1799617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1 ... 21:04:26 379
1799616 커피값과 김밥 가격 4 ㅇㄳㅊ 21:03:48 1,157
1799615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6 이순자 20:58:53 436
1799614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3 82서 보고.. 20:56:45 360
1799613 풍광 좋은 곳에 갔는데 아줌마팀 셀카 음성 명령어가.. 귀를 의심 20:54:53 494
1799612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20 문의 20:49:16 1,651
1799611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1 ㅇㅇ 20:48:19 1,084
1799610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5 jsj 20:42:18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