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랑 관식이 패물 털어먹은 여관여주인이요
잠든 자기 자식 안아주고 뽀뽀해주는데
역겹더라구요 ...
저런 인간이 자기 자식이라고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하니. ..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했나 ...
애순이랑 관식이 패물 털어먹은 여관여주인이요
잠든 자기 자식 안아주고 뽀뽀해주는데
역겹더라구요 ...
저런 인간이 자기 자식이라고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하니. ..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했나 ...
아니라 전과10범이니 ㄷㄷㄷ
벌써 나쁜 본 보여 그 아이 교육 다 망침
아이가 엄마가 사기칠때 하는 대사 읊으며 놀고 있음
증거 있나? 어쩌고 저쩌고 쫑알쫑알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ㄷㄷㄷ
그 여관 주인만 그런가요???
심우정같은 사람
한동훈같은 사람...
다 그렇죠
강말금 배우 연기 참 잘하죠.
수갑 차고 끌려가면서도 선풍기 값 내놓으라고.^^
좋아하는 배우에요.
이 드라마엔 조연들도 연기파들 모아놨더군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그 주인이 아닌가요
맞아요 찬실이 ㅎㅎ
그 여관딸 애순이가 한대 콱 쥐어박았으면 했네요
금은방에서 대화 후덜덜해요
맞나
조연들이 모두 연기파만 모아놔서
더 집중하게 되네요
그 주인 ㅡ 그 주인공
그분 연기 너무 기억에 남아요
사투리도 듣기편해요
학생 죽인 여교사만 하겠나요
본인 수험생 자식은 괜찮고
남의 자식은 죽여도 되고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살벌.
학생 죽인 여교사만 하겠나요
본인 고3 자식은 괜찮고
남의 어린 자식은 죽여도 되고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살벌
적당히ㅜ나대라…
위에 정치병 문둥아!!!!
조연들연기너무좋았어요
https://green112.tistory.com/m/25
부산인심 쥑이지에
전과 10범 여관방 여주인을 쥐어박는다면 수긍이 가도
그 집 아이가 무슨 죄가 있는지?
원글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일 듯 싶네 ㅋ
님은 음흉해 보여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