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지난 동생부부만
살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새벽에도 시끄럽다고
올라온대요
심지어 동생이 일주일 정도 입원한 시기에도 시끄러웠다고 해서
병원 입원기록까지 보여줘도
계속 항의하고
심지어 시청에 신고한다고 ᆢ
동생부부 지금 스트레쓰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실내화도 제일 두꺼운
털실내화 착용하고 생활한답니다
환갑지난 동생부부만
살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새벽에도 시끄럽다고
올라온대요
심지어 동생이 일주일 정도 입원한 시기에도 시끄러웠다고 해서
병원 입원기록까지 보여줘도
계속 항의하고
심지어 시청에 신고한다고 ᆢ
동생부부 지금 스트레쓰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실내화도 제일 두꺼운
털실내화 착용하고 생활한답니다
저는 피해자입장이지만
이정도로 나오면
스토킹으로 고소하세요
그럴때는요 경찰을 부르세요.
층간소음에 잘 대처해주십니다.
동생네 발걸음이 무거운 편인가요?
나이 들면 다리에 힘이 없어 걸으면 소리나요
슬리퍼도 바닥이 천으로 된거 신으세요
발에 힘주어서 뒷꿈치에 힘을 빼고 걸으세요
새벽에는 깨어나도 될수 있으면 활동하지 마세요
동생네가 소음 내는거 아니고 아랫집이 그러는거면 예민한 집도 있어요
윗집의 강아지 발걸음도 시끄럽다고 항의 해요 해결책은 두집 증 한집이 이사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항의하는 그집 아랫층에 귀기울여 보라고 하세요
꼭 윗층의 층간소음과 같거든요
저도 윗층이 애들 셋에 심해서 고통받았는데
윗층이 이사간후 아랫층이
더 시끄러웠던 거 알게 되었거든요
거의 사람들은 층간소음은 윗층이라 하잖아요
절대로 아닙니다
시끄러울때 아랫층 현관에 가서
들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집에 자꾸 찾아오면
주거침입으로 신고하세
112로
는 문자로도 신고가 됩니다
경찰분이 신고하라고 알려주더군요
새벽에도 늘 잠을 못자게 시끄러워서
윗층에 제발 부탁드린다고 인터폰하면
오히려 자기들이 경찰에 신고
우리가 층간소음 일으키고
집이 흔들릴정도로 시끄럽다고 신고해서
우리가 덤태기 쓸뻔하기도 했거든요
스트레스 받지만 마시고 대항을 하세요
새벽 세시에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시끄러웠다고하니
미치지요
심지어 동생네 둘다
직장다니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해봐도
소용이 없다네요ᆢ
60대부부 둘이 삽니다
아랫층 부부가 늙어서 귀가 열렸는지
아이들 어릴때도 괜찮았는데
5년전 정도부터 층간소음으로 수시로 항의합니다
심지어 여행갔는데도 전화옵니다
세라젬은 소리도 안나는데
올라와서 소리 들어보고...
와이프가 그 문제로 병원다닌다네요
이사가고파도
이사도 못갑니다
우리보다 조용할 순 없기에...
분란일어날까봐...
학군지라 아이들 있는 사람이 올 확률이 높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