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묻는거 실례 아녜여?
언니인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묻는거 무례한거 같아요.
36살인데 40에 하고싶겠나요?
금방 하고싶다니까..
3개월 안에도 괜찮다.?
이렇게 말하는것도밉상이네요.
자기가 무슨 피디도 아니고..
얼굴이뻐서 호감이었다가 말하는거에 깨네요.
전 그 플루티스트랑 홍대 시디과 좋네요..사람들이 여유롭고 친절해보임..
고 묻는거 실례 아녜여?
언니인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묻는거 무례한거 같아요.
36살인데 40에 하고싶겠나요?
금방 하고싶다니까..
3개월 안에도 괜찮다.?
이렇게 말하는것도밉상이네요.
자기가 무슨 피디도 아니고..
얼굴이뻐서 호감이었다가 말하는거에 깨네요.
전 그 플루티스트랑 홍대 시디과 좋네요..사람들이 여유롭고 친절해보임..
연애결혼하러고 나온 사람들이니
물어볼 수도 있지 뭘 그리.
어차피 결혼하러 나온건데
천천히 내 할 일 하고요 하면 이상할듯
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느꼈어요.
필요도 없는 여우같은 질문이었죠.
여초에서 30년째 일하는데
굳이 왜.. 싶은 못된 것들이 있더라구요.
왜 묻는건지 의아
왕언니 결혼 급하다고 어필 해주고 싶었나
화를 별로 안 낸다고 일년에 한번?? 이라는 말에 부럽더군요
저는 일러스트일하는
그여성 괜찮아보여요
소탈하고
꾸밈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