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때문에 주변 MZ연애 지켜보면요.
방송국에서는
그나마 나는 솔로 (그나마 일반인이 비벼볼만함)
같은 프로그램 빼고는
다 잘나고 스펙 엄청난 잘난 사람들(아쉬운게 없는)
인플루언서 지망생들 나와서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요. 물론 방송을 통해 시청자의 연애 욕망이나 시청률이 높아지겠지만요.
결정사 같은 경우 홍보 하는거 보면 다들
현실의 결혼의 문제는 덮어놓고(출산 자녀양육)
연애로망을 실현할수 있다는 이미지로 알콩달콩 하는 준연예인이 홍보를 해요.
결정사 대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산업상 문제는 성비 불균형이래요. 여자들이 가치관 변화로 결혼에 관심이 없어 가입을 안하고 남자들만 몰린대요.
주변에 남자 후배들 보면 40대 초반인데 그냥 경기도 자가 대출로 마련하고 취미 생활하면서 결혼에 절절히 매지도 않고 그냥 살더라구요.
그러면서 요즘 AI,기술 발달했으니 가상 헬멧 같은거 쓰면서 프로그램이랑 연애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요.